1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박힌 새 ‘목걸이’ 아이리버 N11. N10에 없어 아쉬운 FM 라디오도 추가되었다. 19만8천 (256MB)~29만7천원(1GB). 2 없어도 그만이지만, PSP에 몰입해 행동이 거칠어지는 게이머라면 ‘컴포트 링’이 달린 로지텍의 플레이 기어 모드가 꼭 필요하다. 3만7천원. 3 F-117 스텔스 조종사의 조언을 직접 구해 만든 루미녹스 스텔스 블랙 호크가 입성했다. 정직한 디자인과 네이비실, SWAT 등에 의해 검증된 특A급 시안성, 내수·내압성이 특징. 반갑게도 벨트는 3가지로 46만(가죽 또는 고무)~ 58만원(스틸). 4 스티브 잡스의 다이어트에는 요요 현상도 없다. 플라이급 챔피언을 노리는 아이팟 나노의 수용력은 4GB(최대 1천 곡). 튜브를 씌우고 목걸이형 헤드폰을 꽂으면 더 완벽해진다. 23만(2GB)~29만원(4GB). 5 주객이 전도된 모토로라 모토그래퍼(MS550). 2배 광학 줌과 오토 포커스, 5개의 카메라 전용 버튼을 갖춘 3백20만 화소 카메라폰은 휴대폰이라기보다는 카메라에 더 가깝다. 60만원대. 6 운전 중에 받은 문자 메시지를 음성 메시지로 바꿔 읽을 줄 아는 큐리텔의 PT-K1500. MP3 캡처 기능까지 갖춘 가장 얇은(16.9mm) 슬라이드 타입 폰으로 30만원대 후반. 7 PSP 사운드도 거듭날 필요가 있다. PSP 전용 포터블 스피커인 로지텍의 플레이 기어 엠프로 인해. 7만7천원. 8 블루블랙폰(V720)과 벤츠폰(E3200)을 잘 섞은 듯한 외모의 애니콜 V730. 1백만 화소 CMOS에 VOD, MOD, MP3, 파일 뷰어 등의 기능을 고루 갖췄다. 50만원대. 9 8백30만 화소 CCD가 적용된 코닥 P880은 검은색 보디여서 더 믿음직스럽다. 30×40인치 크기까지 인쇄할 수 있는 고해상도 사진과 캠코더 뺨치는 동영상 촬영 솜씨가 일품. 60만원대 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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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과 사진, 영상을 모두 아우르는 20GB 뮤직 플레이어. 3.7인치 26만 컬러 TFT LCD와 터치 패널식 GUI를 갖춘 올림푸스 MR-500i다. 최근 단종되어 구하기 힘들다는 게 흠. 34만9천원. 2 4세대 20GB 아이팟보다 10% 얇아진 5세대 60GB 아이팟의 포용력은 음악 1만5천 곡, 사진 2만5천 장, 동영상 1백50시간에 달한다. 배터리 수명도 5시간 연장된 20시간. 35만(30GB)~47만원(60GB). 3 인테리어 소품에 더 가까운 ‘스틱앤핸디’ 겸용 청소기인 일렉트로룩스의 에르고라피도. 19만8천원. 4 폴리엠의 메커니컬 퍼스널 스케일. 최대 130kg까지 측정 가능하다. 7천9백원. 5 리모컨까지 대신하는 친절은 여전하다. 프로필에 2백만 화소 카메라. QVGA TFT LCD, VOD, MOD 등이 추가된 VK의 신작. 흰색이어서 더 돋보이는 스윙폰 VK 600C의 화면은 두 방향으로 회전된다. 가격미정. 6 전방위적인 ‘스크롤 볼’까지 4개의 버튼이 달린, 직관적인 애플 마이티 마우스. 5만9천원. 7 업무 능력을 단숨에 끌어올릴 수 있는 묘안? 그렇다면 모니터 색깔을 흰색으로 바꿔보시라. 반응 속도 8ms, 명암비 700:1의 대우루컴즈 TFT LCD 모니터. 가격미정. 8 10초 안에 가동되는 ‘민완’ DLP 프로젝터. 초경량(1.1kg), 초박형(6.1cm)으로 다양한 입출력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HP MP2225는 촌음을 다투는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2백49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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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카가 엄숙할 필요는 없다. 일단 즐거워야 한다. 광활한 3.0인치 LCD 창과 터치 스크린 방식의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 그리고 8백10만 화소 CCD를 갖춘 소니의 사이버샷 DSC-N1처럼. 64만9천원. 2 남은 샴페인에 애써 작별을 고할 건 없다. 이미 서랍 속에 헹켈의 샴페인 클로저를 넣어 놓았다면. 3만4천원. 3 눈부신 스태미너(연속 40시간 재생 가능)와 많게는 1만3천 곡까지 담을 수 있는 넉넉한 20GB HDD를 겸비한 ‘네트워크 워크맨’ 소니 NW-HD5/S. 37만9천원. 4 장난감 같은 PC 카메라, 웹 카메라에게 보내는 로지텍의 옐로카드. 1백30만 화소 센서와 넓은 시야(78。)의 렌즈를 갖춘 엄지손가락만 한 퀵캠 포 노트북 프로다. 가격미정. 5 5백만 화소대의 쓰기 쉬운 디지털 카메라를 찾는 친구에게 딱 좋은 후지필름의 파인픽스 F460. ‘시추에이션’을 피사체나 주위 환경에 따라 10가지 신으로 분류, 감도와 조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38만9천~45만9천원. 6 자동차 글로브 박스나 칸막이가 있는 백팩에 넣고 다니기 좋은 코닥의 프린터 독 시리즈3. 이지쉐어 시리즈의 디지털 카메라를 꽂은 채 버튼만 누르면 90초 안에 4가지 사이즈의 사진을 뚝딱 뽑을 수 있다. 19만8천원. 7 겨우 잡지 한 권 정도인 크기(9.9×19.8mm)와 무게(1.29kg). 서브 노트북의 정답을 보여주는 도시바의 포테제 R200이다. 2백29만원. 8 심지어 손톱 소제를 하고 귀를 후빌 때조차 남다르고 싶다면 ‘쌍둥이’에게 문의 바람. 반영구적인 헹켈 손톱깎이와 귀 후비개는 각각 3만9천6백 원, 1만6천2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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