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휴양지 ‘생 트로페즈’에서 온 빌브레퀸의 수영복이다. 잔 체크무늬와 넓은 격자무늬가 교차하는 섬세한 패턴의 수영복으로 겉으로 드러나는 단추나 허리끈이 없어서 깔끔하다. 얼핏 보면 수영복보다는 잘 만들어진 쇼츠 같다. 30만원대 빌브레퀸 제품. 문의 02-514-5167
GUEST EDITOR: 김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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