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디자인이다. 빳빳한 형태의 화이트 셔츠와 여유로운 형태의 스웨트 셔츠가 보기 좋은 비율로 합쳐진 셔츠다.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와 캐주얼한 스웨트 셔츠의 만남이 크리스 반 아쉐의 손길을 거치니 전혀 어색함이 없다. 과감한 시도의 깔끔한 결말이다. 가격 59만원 크리스 반 아쉐 by 무이 제품. 문의 02-3446-8074
GUEST EDITOR: 김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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