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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가지 3~4개, 부추 70g, 대파(10cm) 1토막, 고춧가루 2큰술, 새우젓 30g, 다진 마늘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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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용
소금물 소금 2큰술, 물 2컵
1 가지는 꼭지를 떼고 길이로 2등분하여 7cm 길이로 썬다.
2 가지의 겉쪽에 3군데 칼집을 내어 소금물에 30분간 담가 절인다. 소금물에 살짝 데쳐도 된다.
3 부추는 짧게 자르고 대파는 곱게 다진다.
4 고춧가루와 새우젓을 섞은 뒤 부추, 대파, 다진 마늘을 섞어 소를 만든다.
5 칼집을 낸 가지 속에 소를 채워 넣고 속까지 간이 배도록 2~3시간 두었다가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