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법사의 수정구처럼 신비로움을 지닌 휴고 보스의 축구공. 로고의 그린 컬러와 공의 실버 컬러가 만나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가격미정 휴고 보스 그린 라벨 제품. 2 늘씬하게 잘빠졌다. 이탈리아어로 ‘금으로 만든 슬리퍼’라는 뜻의 이 브랜드는 1백 년의 역사와 함께 최고의 디자인과 기능을 자랑한다. 30만원대 판토폴라 도로 제품. 3 단단하고 견고해 보이는 축구공에서 남성의 강인함이 느껴진다. 브라운 컬러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축구공. 가격미정 던힐 제품. 4 팀워크를 뜻하는 ‘팀가이스트’ 월드컵 공인구는 오일러의 공식을 깨고 14면 구체로 재탄생했다. ‘공을 좀 더 둥글게 만들 수 없을까?’와 ‘꼭 손으로 꿰매서 만들어야 하나’라는 기술적인 두 가지 질문을 동시에 해결했다. 최고의 월드컵 공인구로 꼽히는 축구공. 15만원 아디다스 제품. 5 나이키에서 국가별 지갑이 출시됐다. 지갑 속에 옐로·레드 컬러의 경고장이 들어 있고, 축구 경기 전 공수 결정을 위한 코인이 준비되어 있다. 2만원대 나이키 제품. 6 골드 컬러의 축구화에서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가격미정 아디다스 오리지날스 제품. 7 옐로 컬러의 캐주얼한 에나멜 러기지. 어떤 여행이라도 이놈 하나면 거뜬할 듯. 9만7천원 푸마 펠레 라인 제품. 8 축구공 모양으로 만든 실버 컬러의 심플한 커프스링크 가격미정 던힐 제품. 9 마크 뉴슨이 디자인한 골드 컬러의 강렬한 월드컵 기념구. 가격미정 SS311 제품. 10 독일 국기를 상징하는 심플한 가방. 5만원대 아디다스 오리지날스 제품. 11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 완벽하다. 블루 컬러의 스니커즈. 8만원대 EXR 제품. 12 심플한 화이트 컬러 보디와 컬러풀한 심벌 마크가 개성 있다. 가격미정 푸마 제품. 13 MCM에서 남성을 위한 축구공을 월드컵 시즌에 맞추어 선보인다.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 으로 가격미정 MCM 제품. 14 독일 지성의 명품 브랜드 아이그너에서 ‘럭키 골’이라는 세트를 선보인다. 손바느질로 만든 가죽 축구공, 배낭, 스포츠 백, 모자, 스카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가격미정 아이그너 제품. 15 나이키의 월드컵 사랑은 끝이 없다. 당장이라도 월드컵 경기장으로 뛰어가고 싶게 만드는 간결한 디자인의 스니커즈. 10만원대 나이키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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