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릭 오웬스, 디자이너
두툼한 검은색 마카 가격미정·책 위에 놓인 0.5mm 피그먼트 라이너 2천4백원 모두 스테들러, 무광의 차콜색 만년필 4만원대 라미, 검은색 라이더 재킷 3백79만원·릭 오웬스 아카이브 책 19만원대 모두 릭 오웬스 제품.
(우) 이상봉, 디자이너
붓펜 느낌의 빅 브러시 마카 4천8백원 파버카스텔, 앤티크한 반지 모두 가격미정 판도라, 오메가의 대표 라인인 컨스틸레이션에 혁신적인 코액시얼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모든 디테일이 이전 모델에 비해 향상된 18캐럿 레드 골드 워치 2천4백만원대 오메가 제품.
(좌) 장 크리스토퍼 바뱅, 태그호이어 CEO
날렵한 유선형의 레터 나이프 3만원대 트로이카, 검은색 잉크병 1만원대 파버카스텔, 스틸 소재의 수정펜 39만원·싱글 커프스 소매 하늘색 셔츠 10만원대 모두 S.T.듀퐁, 타원 모양의 커프스링크 61만원 몽블랑, 창립 1백50주년을 기념하여 첫 번째 자사 무브먼트를 탑재한 까레라 칼리버 1887 가격미정 태그호이어 제품.
(우) 정욱준, 디자이너
2개의 단추가 연결된 커프스링크를 포함한 더블 커프스 셔츠 가격미정 준 지, 검은색 볼펜 80만원 몽블랑, 소형 밴 모양의 문진 9만원대·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칼날이 나오는 둥근 레터 나이프 3만원대 모두 트로이카 제품.
(좌) 알바자 리노, 반하트 옴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왼손에 차고 있는 짙은 파란색의 위빙 브레이슬릿 16만원대·연갈색 가죽 브레이슬릿 25만원 모두 토코 by 유니페어, 작은 구슬을 엮은 브레이슬릿 9만원대 불레또 by 유니페어, 검은색 만년필 가격미정 몽블랑, 1920년대 빈티지 콘셉트의 쥴스 오데마 컬렉션에 처음으로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를 탑재한 18캐럿 핑크 골드 케이스의 쥴스 오데마 크로노그래프 워치 가격미정 오데마 피게, 촘촘한 체크 셔츠 16만원·갈색 블레이저 재킷 56만원 모두 반하트 옴므 제품.
(우) 톰 브라운, 디자이너
회색 스리 버튼 재킷 3백40만원·회색 카디건 1백55만원·타이 29만원·스틸 타이핀 50만원· 흰색 옥스퍼드 셔츠 48만원 모두 톰 브라운, 손에 쥐고 있는 검은색 마카 가격미정 프리즈마칼라, 노트 옆에 놓인 검은색 샤프 42만원 S.T.듀퐁, 산토스 드 까르띠에 시계의 1백 주년 기념 컬렉션인 산토스 100 7백90만원대 까르띠에 제품.
장광효, 디자이너
세련된 스틸 소재의 만년필 2백20만원 몽블랑, 문자반 중앙에 아주 세밀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검은색 가죽 스트랩 워치 가격미정 프랭크 뮬러, 남색 줄무늬 셔츠 10만원 S.T.듀퐁, 빈티지한 남색 스웨터 가격미정 캘빈클라인 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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