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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ndbreaker

색다른 시선으로 남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 세 브랜드 창립자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UpdatedOn April 02, 2025

  • PHIPPS

    / BRAND NAME

  • 스펜서 핍스(Spencer Phipps)

    / FOUNDER

3 / 10

 

“환경적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제품을 만들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지속가능성은 단순한 마케팅 전략이 아니다.”


브랜드와 본인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한다.
브랜드 창립자 스펜서 핍스다. 핍스는 ‘다음 세대의 위대한 아메리칸 헤리티지 브랜드’다.

브랜드를 만들게 된 계기와 철학은 무엇인가?
패션 업계에서 오랜 시간 일했지만, 여전히 ‘아웃사이더’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나 자신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가치관, 관심사 그리고 남성성에 대한 비전을 반영하는 브랜드 말이다. 핍스는 실용적이고 견고한 디자인에 유머 감각을 더하고, 품질과 기능성을 최우선으로 두는 브랜드다. 철학은 단순하다. 오래 지속되는 훌륭한 옷을 만들고, 스토리를 담아, 진짜 사람들과 공감하는 것이다.

사람들과 어떤 메시지를 공유하고 싶나?
남성성을 새롭게 정의하고 싶다. 억지스럽거나 개념적인 방식이 아니라, 그저 ‘목적이 있고, 자신감 넘치며, 동시에 재미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런 의미로 핍스는 장인정신, 모험심,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다.

뻔한 질문이지만, 컬렉션을 보면 질문을 안 할 수가 없다. 디자인 영감은 주로 어디에서 얻나?
관찰력이 뛰어난 편이다. 그래서 주변 모든 것에서 영감을 얻는다. 책을 읽고, 수집하고, 영화와 TV를 보며, 틱톡을 스크롤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옷을 입는지 유심히 지켜본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개인적인 경험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나의 세계, 커뮤니티, 그리고 개인적인 여정을 반영한 브랜드다.

시그너처 스타일을 정의한다면?
러기드한 남성성(Rugged Masculinity)과 유머 감각.

다른 브랜드와 어떤 차별점이 있나?
디자인이 보다 세련됐으며, 실용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를 사용한다. 클래식한 아메리칸 헤리티지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과다. 어딘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동시에 새롭게 느껴지도록 말이다.

개인적으로 ‘골드 라벨(Gold Label)’ 컬렉션을 좋아한다. 컬렉션에 사용되는 빈티지 아이템은 어디서 수급하며, 커스터마이징할 제품을 고르는 기준이 있나?
감사하다! 수집하는 걸 좋아해서, 빈티지 수집 자체를 즐긴다. 창고 세일, 벼룩시장, 차고 세일, 이베이 등 어디에서든 찾는다. 아이템을 고르는 과정은 이제 본능적인 일이 됐다.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고를 때는 브랜드 세계관과 잘 맞는지,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지 그리고 실용성과 개성을 갖춘 아이템인지 고민한다.

지속가능성과 환경적 책임을 중요하게 여긴다. 브랜드 철학과 어떤 부분에서 연결점이 있나?
이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유일한 길이다. 환경적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제품을 만들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지속가능성은 단순한 마케팅 전략이 아니다. 모든 과정에서 책임감 있는 결정을 내리는 것뿐이다. 소재 선택에서부터 생산과정, 제품의 수명까지. 그냥 바르고 옳은 일을 하고 싶을 뿐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취하나?
가능한 한 책임감 있는 소재를 사용하고, 소량 생산 제품에는 데드스톡 원단을 많이 활용하며, 골드 라벨 컬렉션과 리-퍼포즈드 랩(Re-purposed Lab) 프로젝트를 통해 빈티지와 업사이클링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결국 가장 지속 가능한 방법은 오래 입는 옷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한 시즌만 입고 버리는 옷이 아니라 수년간 사랑받을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친환경 소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품질이다. 착용감이 좋지 않으면 아무도 입지 않는다. 그 외에도 내구성, 착용감, 윤리적인 소싱 여부를 고려한다.

소비자가 패션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빈티지를 구매하고 입으라. 이것이 가장 책임감 있는 쇼핑 방법이다. 또 진심으로 좋아하며 품질이 뛰어난 아이템에 투자하고, 잘 관리하여 오랫동안 입는 것이 중요하다.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
‘규모화’다. 빈티지 제품은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대량 생산이 어렵다. 우리만의 시스템이 있지만, 결국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었나?
비용이다. 하지만 패션 산업은 속도와 가격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또 온라인에서 ‘왜 이렇게 비싸냐’는 비판도 많이 받는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일에 확신이 있고, 계속 나아갈 거다.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
하나만 고르기 어렵지만, 브랜드를 좋아하고 입어주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우리 브랜드의 커뮤니티를 정말 사랑한다.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새로운 분야나 프로젝트가 있나?
물론이다. 앞으로 제품 카테고리를 넓혀 액세서리, 스포츠웨어, 가방 등을 추가하고 싶다. 그리고 브랜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팝업 투어를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꿈꾸고 있다. 다양한 도시를 방문해 브랜드의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도전할 거다.

브랜드를 통해 이루고 싶은 궁극적인 목표가 있나?
전 세계적인 아이콘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 장인정신, 개성 그리고 세대를 관통하는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새로운 남성상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

한국에도 브랜드의 팬이 많다. 곧 만나볼 수 있을까?
과거에 몇몇 한국 매장과 협업한 적이 있는데 정말 즐거웠다. 특히 K-팝 아티스트들이 브랜드의 옷을 입은 모습을 보면 정말 멋있다. 기회가 되면 한국과 자주 만나고 싶다.

한국 브랜드나 디자이너와 협업할 의향이 있나?
당연하다! 특정 브랜드를 정해두진 않았지만, 언제든 배우고 싶다. 추천할 만한 브랜드가 있다면 알려달라.(웃음)

마지막으로 다음 챕터가 궁금하다. 다음 행보에 대한 힌트를 줄 수 있나?
전통적인 패션 캘린더를 따르지 않기로 했다. 대신, 연중 꾸준히 좋은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방식이 더 자연스럽고, 미래에도 더욱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 EXTREME CASHMERE

    / BRAND NAME

  • 사스키아 데이크스트라(Saskia Dijkstra)

    / FOUNDER

수석 디자이너 율러스 텐 펠더(Jules ten Velde),
브랜드 디렉터 비스 페르호프스타트(Wies Verhoofstad),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사라 플로란더르(Sarah Florander)

3 / 10

 

“올바른 관리법을 통해 오래 착용할 수 있도록 돕고,
오래 입을 가치가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익스트림 캐시미어(Extreme Cashmere)’를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
캐시미어 업계에서 20년 이상, 특히 제조 분야에서 일하면서 수백만 장의 스웨터를 생산했지만, 정작 직접 착용할 만한 스웨터를 찾지 못했다. 간혹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어도 무게나 가격 때문에 선뜻 구매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8년 전, 익스트림 캐시미어를 설립하며 ‘제한 없이, 양보 없이’ 고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만들자는 목표를 세웠다.

브랜드 이름은 무슨 의미인가?
우리가 하는 일을 반영한다. 우리는 오직 캐시미어에만 집중하며, 소재가 지닌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 어쩌면 사람과 제품 모두를 의미한다. 이런 접근 방식 자체가 극단적(extreme)이라고 생각한다.

‘원 사이즈 핏(One Size Fits All)’ 개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첫 번째 샘플을 친구와 가족이 번갈아 입어봤는데 모두에게 잘 어울렸다. 바로 그 순간 ‘원 사이즈 & 젠더리스’라는 아이디어가 탄생했다. 현재 우리 컬렉션은 아주 작은 사람부터 몸집이 큰 사람까지 다양한 체형을 아우른다. 브랜드는 단순한 ‘사이즈’가 아니라 ‘핏’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

디자인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창의성과 현실이다. 우리는 캐시미어의 보편적인 한계를 너머 실생활에서 쉽게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다. ‘모든 사람과 모든 몸(everybody and every body)’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고수하며 원 사이즈 제품을 만들다 보니 다양한 체형과 정체성을 고려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실루엣과 핏을 결정할 때 무엇에 중점을 두나?
우리는 단순히 사이즈를 확대하거나 축소하지 않는다. 매번 비율을 다시 고려하고 조정한다. 직접 착용해보고, 체형이 다양한 친구들에게 시착을 제안하고, 그 과정에서 피드백을 얻어 반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함’과 ‘자신감’이다. 일상에서 입어보는 과정을 거치면 수정할 부분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남성 소비자의 반응은 어떤가?
젠더리스 브랜드라는 개념이 전통적인 남성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니트웨어는 보편적인 의류이기 때문에 스타일과 핏에 초점을 맞추면 자연스럽게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스웨터는 그 자체로 좋은 스웨터니까. 예를 들어, 이번 시즌 파리에서는 많은 남성 고객이 ‘슈(Chou) 카디건’을 찾았다. 이 제품은 전통적인 남성복에서는 볼 수 없는 약간 크롭트된 핏인데, 이처럼 전통을 비튼 디테일이 우리 브랜드만의 매력이다. 자기에게 맞는 핏을 찾는 과정이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소재가 가장 중요할 거다. 캐시미어는 어디에서 생산하나?
우리는 내몽골에서 캐시미어를 조달하며, 오랫동안 같은 공장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현지에 자체적인 브랜드 팀을 두고 있다.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전략을 고수하나?
우리는 제품 수명을 연장하는 ‘관리’에 집중한다. 옷이 망가지면 소비자는 계속해서 새 제품을 구매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그 반대다. 올바른 관리법을 통해 오래 착용할 수 있도록 돕고, 오래 입을 가치가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캐시미어는 약한 소재다.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나?
앞서 말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우리는 파리에 캐시미어 스파를 운영한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언제든지 세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말이다. 매장과 사무실에는 고품질 세탁기(밀레 제품)를 설치해, 고객이 제품을 맡기고 며칠 후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른 브랜드도 캐시미어 소재를 많이 다루는데, 어떤 차별점이 있나?
우리는 특정한 타깃층에 국한하지 않고 옷을 입는 모든 사람과 소통한다. 물론 가격대는 높지만, 요즘 소비 패턴을 고려했을 때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옷에 투자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익스트림 캐시미어를 입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상황에서도 착용 가능해야 한다. 그리고 편안함과 품질이 주는 자연스러운 우아함이 중요하다. 장을 보거나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까지, 어떤 순간에도 잘 어울리는 옷을 만드는 것이 목표고 그렇게 자연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들을 응원한다.

캐시미어로 도전하고 싶은 새로운 분야가 있나?
건축, 디자인 오브제, 가구, 미술,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감을 받는다. 언젠가 ‘익스트림 캐시미어 비스트로’나 ‘익스트림 캐시미어 체어’ 같은 프로젝트를 시도해보고 싶다.

10년 후 브랜드는 어떤 모습일까?
제한 없이, 품질에 양보 없이, 모든 사람을 위한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다. 진정성이 핵심이며, 앞으로도 여러 세대가 입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까?
마침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팝 한남’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연다. 그때 만나기를 소망한다.

  • PDF

    / BRAND NAME

  • 도메니코 포르미케티(Domenico Formichetti)

    / FOUNDER

3 / 10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창조하려고 한다.
요즘은 모든 브랜드를 하나로 묶을 만한 트렌드가 사라졌다.”


‘PDF’는 무슨 뜻인가?
PDF는 ‘프로젝트 도메니코 포르미케티(Progetto Domenico Formichetti)’의 약자다.

브랜드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
‘프로젝트’라는 개념은 단순한 개체(entity) 이상을 포함하고, 하나의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만들고 싶은 것은 단순한 브랜드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함께 개발하고 그것을 현실로 구축해가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앞으로 다가올 세대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PDF가 새로운 점은 무엇인가?
전달하는 메시지와 그 방식을 꼽을 수 있다. 제품을 제작하거나 디자인할 때, 접근 방식이 남다르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나의 커뮤니티가 큰 무기다.

컬렉션의 영감은 주로 어디에서 얻나?
영화에서부터 뮤직비디오, 회화 예술 그리고 평소 걷는 거리와 지하철 등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얻는다.

스트리트 패션과 하이패션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유지하나?
캐주얼하고 반항적인 스트리트 패션 요소와 정교한 장인정신, 고급스러움 그리고 유니크한 하이패션 요소를 조화롭게 섞는 것. 이러한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균형을 찾는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분야가 있나?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 특히 패션 외적인 분야와 협업하고 싶다. 예를 들면, 자동차, 인테리어 디자인, 제품 디자인, 테크놀로지 같은 분야.
 

드레이크, 리한나, 루이스 해밀턴, 센트럴 시 등 유명인의 지지를 받았다. 그들과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모든 연결은 매우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대부분 지인을 통해 알게 되거나, 그들이 직접 연락을 해오는 경우도 있었다. 마침 우리는 서로 같은 비전과 디자인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

SNS와 디지털 플랫폼은 브랜드 성장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요즘 브랜드가 주목받는 가장 큰 무대는 SNS다. 물론 소셜미디어에 대한 생각이 복잡할 때도 있지만, 현재의 패션 시장에 소셜미디어가 미치는 힘은 부정할 수 없다.

당신도 SNS 트렌드를 따르나?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창조하려고 한다. 요즘은 모든 브랜드를 하나로 묶을 만한 트렌드가 사라졌다. 각 브랜드가 자기만의 스타일과 공간을 가지게 되었고, 그 흐름 속에서 고유의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다.

밀라노 패션위크 데뷔 이후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
다음 시즌을 더 완벽하게 만들고, 브랜드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것이다.

협업하고 싶은 브랜드나 아티스트가 있나?
브랜드로는 ‘구프람(Gufram)’과 협업해보고 싶다. 아티스트라면 좋아하는 배우들과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

한국에서도 PDF를 만나볼 수 있을까?
한국에서도 큰 관심을 갖는 걸 보니 내 길을 잘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아직 한국을 가본 적은 없지만 꼭 한 번 방문해보고 싶다. <아레나>에만 이야기하자면, 올해가 가기 전에 한국 서울에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연말 이벤트로 한국 아티스트와 협업이 계획돼 있나?
그건 아니다. 개인적으로 몇몇 K-팝 스타들을 알고 있지만, 한국 시장을 공부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 한국에 대해 알아가고 익숙해지고, 여러 번 방문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협업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다음 프로젝트나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힌트를 줄 수 있나?
현재 다양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 그리고 내 머릿속으로 구상 중인 것들이 많다. 아직 공개할 수 없지만 곧 현실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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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김장군

2025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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