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HAVE A HAMILTON'S DAY

LA에서 만난 다니엘 헤니와 일상에서 더욱 빛나는 해밀턴의 새로운 워치들.

UpdatedOn January 02, 2025

세계 최초의 전기 배터리 구동 시계이자, 1957년 출시 당시 대담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모델. 영화 <맨 인 블랙 1·3·4> 에 등장하며 이슈를 낳은 시계로 현대적인 디자인의 방패 모양 케이스가 특징인 벤츄라 134만원해 밀턴 제품. 브라운 트랙 수트 칼라 스웨터 브리오니, 화이트 캐시미어 팬츠 로로피아나 제품.

80시간의 파워 리저브,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갖춘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모델로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파일럿의 탐험과 모험 정신을 담고 있는 카키 에비에이션 카키 파일럿 오토 39mm 140만원 해밀턴 제품. 카키 스웨이드 재킷 매너앤대퍼, 카키 롱 슬리브 스웨터 벨사르토, 브라운 테 선글라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3 / 10

1970년대에 출시된 펄사 쿠션의 독창적이고 빈티지한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케이스에 세계 최초로 공개된 디지털 타임키핑 오리지널 서체를 그대로 적용한 특별한 모델. 반사형 LCD와 방출형 OLED를 결합한 기술력이 담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메리칸 클래식 PSR 74 31mm 106만원 해밀턴 제품. 화이트 캐시미어 스웨터 재킷 제냐 제품.

1970년대에 출시된 펄사 쿠션의 독창적이고 빈티지한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케이스에 세계 최초로 공개된 디지털 타임키핑 오리지널 서체를 그대로 적용한 특별한 모델. 반사형 LCD와 방출형 OLED를 결합한 기술력이 담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메리칸 클래식 PSR 74 31mm 106만원 해밀턴 제품. 화이트 캐시미어 스웨터 재킷 제냐 제품.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머피’라는 애칭과 함께 큰 인기를 누렸던 42mm 버전의 디자인 코드를 고스란히 담은 콤팩트한 모델.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 슈퍼-루미노바® 코팅 처리된 핸즈로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하는 블랙 다이얼을 지닌 카키 필드 머피 38mm 133만원 해밀턴 제품. 블랙 셔츠·그레이 팬츠 모두 질 샌더 제품.

3 / 10

1940년대에 탄생한, 아메리칸 클래식 컬렉션의 정수를 담고 있는 컬렉션. 여러 차례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었지만 변함없는 독특한 쿠션형 케이스에 스몰 세컨드 서브 다이얼과 아이코닉한 세리프 스타일의 숫자가 돋보이는 화이트 다이얼을 지닌 아메리칸 클래식 볼튼 쿼츠 106만원 해밀턴 제품. 브라운 캐시미어 칼라 스웨터·아이보리 캐시미어 재킷·화이트 면 팬츠 모두 브리오니 제품.

1940년대에 탄생한, 아메리칸 클래식 컬렉션의 정수를 담고 있는 컬렉션. 여러 차례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었지만 변함없는 독특한 쿠션형 케이스에 스몰 세컨드 서브 다이얼과 아이코닉한 세리프 스타일의 숫자가 돋보이는 화이트 다이얼을 지닌 아메리칸 클래식 볼튼 쿼츠 106만원 해밀턴 제품. 브라운 캐시미어 칼라 스웨터·아이보리 캐시미어 재킷·화이트 면 팬츠 모두 브리오니 제품.

밀리터리 워치 제작의 헤리티지를 담고 있는 심플하고 견고한 디자인의 워치. 슈퍼-루미노바® 인덱스와 레일웨이 미닛 트랙이 돋보이는 블랙 다이얼에 그린 텍스타일 나토 스트랩과 브라운 가죽 루프 디테일이 인상적인 모델로 80시간 연속 파워 리저브가 탑재된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 기능을 갖춘 카키 필드 쿼츠 38mm 57만원 해밀턴 제품. 브라운 캐시미어 셔츠·브라운 울 팬츠 모두 로로피아나 제품.

3 / 10

SF 영화에서 주인공 맞춤형 소품으로 태어나 아웃도어 모험을 즐기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높은 활용도와 성능을 지닌시 계. 카테드랄 모양의 핸즈와 그레인 마감 기법이 돋보이는 앤티크 화이트 컬러의 새로운 다이얼 조합이 빈티지하면서도 모던한 감성을 자랑하는 카키 필드 머피3 8mm 133만원 해밀턴 제품. 라이트 그레이 캐시미어 크루넥 스웨터·라이트 그레이 캐시미어 차이나칼라 재킷·라이트 그레이 캐시미어 팬츠 모두 제냐 제품.

SF 영화에서 주인공 맞춤형 소품으로 태어나 아웃도어 모험을 즐기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높은 활용도와 성능을 지닌시 계. 카테드랄 모양의 핸즈와 그레인 마감 기법이 돋보이는 앤티크 화이트 컬러의 새로운 다이얼 조합이 빈티지하면서도 모던한 감성을 자랑하는 카키 필드 머피3 8mm 133만원 해밀턴 제품. 라이트 그레이 캐시미어 크루넥 스웨터·라이트 그레이 캐시미어 차이나칼라 재킷·라이트 그레이 캐시미어 팬츠 모두 제냐 제품.

동서남북의 기본 방위가 표시된 양방향 회전 나침반 베젤로 태양을 활용하여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컴퍼스 디자인에스 크루 다운 크라운과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화이트 다이얼이 장착되어 격렬한 활동도 견뎌낼 수 있는 모델. 37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그린 나토 텍스타일 스트랩이 색다른 조화를 이룬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37mm 141만원 해밀턴 제품. 라이트 베이지 캐시미어 크루넥 스웨터 제냐, 화이트 데님 팬츠 부기홀리데이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Contributing Editor JO HENA
Photographer LEE DAEHEE
Cooperation 해밀턴
Stylist 김하늘
Hair MIKA
Make-up SUZIE KIM
Location 황정민

2025년 01월호

MOST POPULAR

  • 1
    롤렉스 차는 남자
  • 2
    ATTENTION 2025 #HIGHLIGHT
  • 3
    발리로 떠나는 이유
  • 4
    숨은 주인공을 비추는 시간
  • 5
    내돈내산 캘린더

RELATED STORIES

  • FASHION

    REFERENCE PEOPLE

    2025년에도 옷장엔 옷이 넘쳐날 테지만 입을 옷이 없는 건 매한가지. 어딘가에 쌓여 있는 아이템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힌트를 주는 인스타그램 속 사람들을 둘러봤다.

  • FASHION

    BLOOMING GROOMING

    2025년을 관통하는 남자들의 그루밍 트렌드를 한데 모았다.

  • FASHION

    ETERNAL COIL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뱀이 품고 있는 생명력, 불사, 풍요의 기운을 빛나는 물건에 아낌없이 담았다. 그중에서도 올 한 해 몸에 하나쯤은 꼭 감겨 있어야 할 뱀 모티브의 워치&주얼리를 고르고 골랐다.

  • FASHION

    TREND FORECAST

    트렌드에 대한 감각이 남다른 열 명의 인물에게 물었다. 2025 패션 트렌드에 대한 현실적인 예상과 예측.

  • FASHION

    RUNWAY BAG ATTITUDE

    2025 S/S 런웨이에서 찾은 백 스타일링 키워드.

MORE FROM ARENA

  • FASHION

    CASUAL LOOK

    일상적 순간에 풀어놓은 합리적이고 탁월한 시계 4.

  • REPORTS

    Young & Only

    더 젊어지고 더 일상적인 소소한 아웃도어 아이템들.

  • FASHION

    TOO WIDE TOO THIN

    루스한 볼륨, 매끈한 실루엣의 극적인 매치업.

  • CAR

    덩치 큰 새 차들

  • REPORTS

    어떤 여배우

    평생 연기를 할 것 같은 배우들이 있다. 그들은 승리에 도취되지 않으면서 진취적이다. 욕심이 많지만 세상 눈을 신경 쓸 때 발현되는 욕심이 아니라 스스로를 향한 욕심이다. 이유영이 그렇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