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트러플과 치즈의 만남이라고? 맥도날드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신메뉴를 선보인다. 향긋한 트러플과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버거’, 상큼한 베리 맛이 매력적인 ‘메리 베리 맥피즈’, 그리고 맥모닝 메뉴로 새롭게 등장한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머핀’이 그 주인공. 특히 치즈 버거에는 프랑스식 치즈 감자 요리, 알리고가 토핑으로 들어가 더욱 풍부하고 깊은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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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설향 딸기를 넣어 더욱 부드럽고 달콤해진 스타벅스 딸기 라떼가 작년의 인기를 이어 올해 재등장했다. 지난해보다 더 커진 과육이 특징으로, 씹는 맛을 더해 재밌는 식감을 자랑한다. 출시 한 달 만에 무려 누적 판매량 150만 잔을 돌파하며 시즌 메뉴 계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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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카페
한국 단독으로 선보이는 일리 카페의 겨울 시즌 메뉴도 빼놓을 순 없다. 시그니처인 이탈리아 정통 커피 레시피에 팔각과 시나몬을 블렌딩해 이색적인 맛의 음료를 완성했으며, 고소한 ‘윈터 스파이스 로얄 밀크티’부터 달콤한 ‘돌체 라떼’, 겨울과 잘 어울리는 ‘뱅쇼’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다가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는 크리스마스 한정 음료인 ‘크리스마스 스파이스 헤이즐넛 라떼’도 출시 예정이다.
카페 노티드
카페 노티드는 연말 홈 파티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준비했다.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크림이 더해진 ‘스모어 스노우맨 도넛’부터, 캔디 토핑의 ‘다크 초코 글레이즈 링 도넛’, 입안 가득 딸기 크림이 퍼지는 ‘체리 베리 크림 도넛’, ‘핑크 리스 도넛’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녹진한 피스타치오 크림의 ‘메리 피스타치오 초코 라떼’와 무알콜 ‘홀리데이 딸기 뱅쇼’등 스페셜 음료도 맛볼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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