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LOVE IN EVERY NOTE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를 위해 불가리에서 연말 선물을 골랐다. 지구 반대편에서 마음을 다해 다듬은 정성, 반짝이는 화려함이 주는 기쁨,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신뢰. 불가리가 전하는 풍성한 메시지는 이 연말을 축복하기에 충분하다.

UpdatedOn November 22, 2024

모던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그린 다이얼 버전 옥토 로마 워치 41mm 1030만원 불가리 제품.

(여성) 로즈 골드 소재에 마더오브펄 장식과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1140만원·로즈 골드 소재에 마더오브펄 및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디바스 드림 링 570만원·화이트 골드 소재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720만원·디바스 드림 주얼리 컬렉션이 떠오르는 부채꼴 모양 모자이크 패턴의 세르펜티 포에버 미니 톱 핸들 백 840만원 모두 불가리 제품. (남성) 건축적인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실크처럼 온화한 새먼 다이얼이 만난 옥토 피니씨모 워치 40mm 1950만원·화이트 골드 소재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900만원·화이트 골드 소재 비제로원 네크리스 840만원·화이트 골드 소재 비제로원 링 437만원 모두 불가리 제품. (여성) 드레이프 드레스 19만9000원 아르켓 제품. (남성) 헨리넥 셔츠 가격미정 르메르 제품.

(여성) 옐로 골드 소재에 나선을 따라 스터드 및 가장자리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비제로원 이어링 1220만원·옐로 골드 인덱스와 블랙 오팔린 다이얼로 우아하게 완성한 불가리 불가리 워치 26mm 1180만원·옐로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불가리 투보가스 네크리스 3090만원·옐로 골드 소재 비제로원 링 185만원 모두 불가리 제품. (남성) 옐로 골드 소재 비제로원 링 185만원·옐로 골드 소재 케이스와 블랙 앨리게이터 브레이슬릿이 돋보이는 불가리 불가리 워치 38mm 1910만원 불가리 제품. (여성) 숄칼라 실크 셔츠 45만원 코스 제품. (남성) 싱글브레스트 재킷 가격미정 키톤 제품.

화이트 골드 소재 세르펜티 링 206만원·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풀파베 세팅한 세르펜티 브레이슬릿 6270만원·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풀파베 세팅한 세르펜티 링 1510만원·화이트 골드 소재 세르펜티 링 379만원·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풀파베 세팅한 세르펜티 링 2480만원 모두 불가리 제품.

로즈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545만원·로즈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디바스 드림 이어링 845만원 모두 불가리 제품

스포츠 워치와 최근 70주년을 맞이한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기타의 만남. 시·분·초를 비롯해 날짜와 GMT 기능을 차분한 브라운 컬러에 모두 담은 불가리 알루미늄 GMT×FENDER 40mm 600만원 불가리 제품.

(여성) 불가리 워치를 대표하는 두 아이콘이 결합된 불가리 불가리 투보가스 워치 21mm 6180만원·로즈 골드소 재에 마더오브펄 장식 및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디바스 드림 링 570만원 모두 불가리 제품. (남성) 팔각형 케이스와 교체 가능한 러버 스트랩을 포함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옥토 로마 크로노그래프 워치 42mm 1290만원·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소재의 불가리 투보가스 브레이슬릿 1260만원·옐로 골드 소재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680만원 모두 불가리 제품. (여성) 니트 소재 드레스 59만9000원 캘빈클라인 제품. (남성) 흰색 셔츠 19만9000원 캘빈클라인, 검은색 팬츠 55만9000원 송지오 옴므 제품.

옐로 골드 소재 불가리 투보가스 네크리스 489만원 불가리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김장군
Photographer 김정준, 박운태
Model 장하준, 유옌신
Hair & Make-up 이소연
Assistant 김여름, 한성진

2024년 12월호

MOST POPULAR

  • 1
    밀라노의 쇼핑 오아시스, 피덴자 빌리지
  • 2
    2025 F/W FASHION WEEK
  • 3
    INSIDE OUT, 국동호
  • 4
    너를 위해 준비했어!
  • 5
    자유와 용기 그리고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RELATED STORIES

  • FASHION

    DRIVE AWAY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떠나는 짧고 긴 여정의 동반자.

  • FASHION

    향이라는 우아한 힘

    프랑스 오뜨퍼퓨머리 브랜드 아뜰리에 마떼리의 창립자 베로니크 르 비한을 만났다. 그녀와 나눈 눈에 보이지 않는 진정한 럭셔리에 대하여.

  • FASHION

    BLOOM

    때마침 피어난 가지각색 플로럴 아이템.

  • FASHION

    봄바람이 스쳐지나간 자리

    봄 향수는 겨울의 무게를 벗고, 봄바람처럼 가볍고 투명하되, 그 안에 미묘한 감정을 품어야 한다.

  • FASHION

    Freeze

    야속하게 흐르는 시간을 꼭 붙들어줄 안티에이징 제품.

MORE FROM ARENA

  • REPORTS

    WWE로 간 론다 로우지

    한때 여성 격투기의 흥행을 이끌었던 론다 로우지가 WWE 로열 럼블에 출연했다. 프로 레슬러 행보를 밝힌 격투기 스타에 대한 세간의 시선이 곱지 않다.

  • FASHION

    더 타이트하게

    몸에 딱 들어맞는 다채로운 컬러들.

  • LIFE

    <사이버펑크 2077>, 전설이 태어났다.

    ‘먹고 뒤져 XXXX들아’가 한국어로 더빙됐는데 1도 어색하지 않아.

  • LIFE

    일본이 변하고 있다

    취재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 대대적인 봉쇄령에도 사람들은 일상을 지속한다. 베란다에서 글을 쓰고,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저항과 논쟁을 이어가고, TV 쇼에 문자 투표를 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라이프스타일은 지속된다. 세계 12개 도시의 기자들이 팬데믹 시대의 삶을 전해왔다. <모노클> <뉴욕타임스> <아이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그넘> 기자들이 전해온 21세기 가장 암울한 순간의 민낯과 희망의 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이렇다.

  • DESIGN

    New Face

    SIHH 2017에서 공개된 시계와 신인 모델을 한자리에 모았다. 그들의 얼굴에서 판도를 바꿀 새로운 시대가 보인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