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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라킷 | Fairy Tails In the Wood
프린팅된 동물들의 꼬리가 상상력을 마구 자극한다. 감촉이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이 나는 소재로, 구김이 잘 생기지 않고 세탁 시 변형이 적다. 특히 마찰에 강해 반려견과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는 이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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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이드인 | 그라데이션 베딩
오전 7시, 해가 뜨는 순간을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한 침구. 부드럽고 사각사각한 텍스처로 몸에 달라붙지 않고, 통기성이 좋은 순면으로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앞, 뒷면이 다른 디자인으로 기분에 따라 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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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쉐어룸 | 더 베를린 스트라이프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무드로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침구를 찾고 있다면 카키와 베이지 컬러가 조합된 ‘쉐어룸’의 베딩이 훌륭한 답이 되어줄 것. 리버시블 제품으로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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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레이시 그레이 | 80수 광폭 코튼 이불커버 #시나몬
가을의 계절감을 그대로 녹여낸 시나몬 컬러가 인상적이다. 방 안 분위기를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연출해 오랜 기간 만족감을 선사할 베딩. 이음선 없이 제작되어 큰 침대에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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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곤히 | CORDUROY DUVET COVER
코듀로이 소재의 커버에 몸에 닿는 면은 60수 고밀도 바이오 워싱면으로 제작되어 안팎으로 부드러운 침구이다.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브라운 컬러가 따뜻하고 깊은 잠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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