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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PARRING
유쾌하지만 도발적이다. 평범한 듯하지만 눈부시다. 에너지 충만한 널디×크레이지카워시크루 컬렉션의 등장.
UpdatedOn September 30, 2024
STYLE SPARRING
유쾌하지만 도발적이다. 평범한 듯하지만 눈부시다. 에너지 충만한 널디×크레이지카워시크루 컬렉션의 등장.
UpdatedOn September 30, 2024
FASHION
Attitude
배우 이동휘가 아스페시 2024 F/W를 대하는 이토록 여유로운 눈빛, 표정, 몸짓.
FASHION
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FASHION
Doppelganger SYNDROME
그가 머문 자리에 또 다른 그가 머물렀다.
FASHION
NO BOUNDARY PEOPLE
일상적 클리셰를 벗어난 낯설고 흥미로운 사람들.
FASHION
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FASHION
패션 메타버스의 세계
2021 F/W 컬렉션 역시 디지털 플랫폼을 앞세운 비대면 쇼가 주를 이뤘다. 봄·여름 컬렉션이 피지털(Physital) 쇼를 점쳐보는 초석이었다면, 가을·겨울 컬렉션에서는 각 브랜드의 창의력이 만개한 셈. 그 중 게임을 통해 가상 세계를 구축하거나, 미래지향적인 영상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 3개의 쇼를 꼽아봤다.
FASHION
코스와 리스 예보아의 새로운 도약
코스가 브랜드 최초로 디자이너와 협업을 선보인다. 바로 리스 예보아(Reece Yeboah)와의 만남이 그것.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 즉 ‘나비의 변태’라는 의미를 담아 리스 예보아의 삶을 풀어낸 컬렉션을 통해 코스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새로운 탄생을 보여줬다. <아레나>가 한국을 찾은 디자이너 리스 예보아와 나눈 문답.
INTERVIEW
THE WORLD SHE MAKES
자주적으로 음악 장르를 개척하는 앨리스 롱위 가오, 그녀만의 키치한 렌즈로 바라본 세계.
FILM
4가지 기술
LIFE
어른들의 문구점
어른들의 마음을 저격한 서울의 문구점 4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