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더 재킷 335만원·버클 스트랩 바이커 부츠 256만원 모두 돌체앤가바나, 빈티지 데님 팬츠 9만5000원 리바이스 by 파프제이, 프린지 디테일 실크 반다나 가격미정 에르메스, 두 개의 체인이 레이어드된 코인 펜던트 네크리스 19만9000원 포트레이트 리포트, 오른손 검지의 크레스트 링·중지의 검정색 오닉스 스톤을 세팅한 시그닛 링·왼손 중지의 타원형 스톤을 세팅한 시그닛 링 모두 가격미정 톰 우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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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블루종·램스킨 소재 팬츠·첼시 부츠·페도라 모두 가격미정 셀린느 옴므, 얼굴에 두른 실크 반다나 29만8000원 골든구스, 왼손목의 로프 모티브 브레이슬릿 40만원대 페라가모, 세 번 둘러 감은 비즈 네크리스 4만9000원 파프제이, 전갈 펜던트 목걸이 에디터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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