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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ke, Re-model
색다른 조합과 분방한 세부가 돋보이는 데님의 가지각색 활용법.
UpdatedOn Septembe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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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RIVE AWAY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떠나는 짧고 긴 여정의 동반자.
FASHION
향이라는 우아한 힘
프랑스 오뜨퍼퓨머리 브랜드 아뜰리에 마떼리의 창립자 베로니크 르 비한을 만났다. 그녀와 나눈 눈에 보이지 않는 진정한 럭셔리에 대하여.
FASHION
BLOOM
때마침 피어난 가지각색 플로럴 아이템.
FASHION
봄바람이 스쳐지나간 자리
봄 향수는 겨울의 무게를 벗고, 봄바람처럼 가볍고 투명하되, 그 안에 미묘한 감정을 품어야 한다.
FASHION
Freeze
야속하게 흐르는 시간을 꼭 붙들어줄 안티에이징 제품.
FASHION
새 시즌 세 가지 아이템
새 시즌 가장 마음이 혹하는 세 가지 아이템을 입고, 들고, 신어봤다.
ARTICLE
Nowadays
찬연하고 나른한 요즘 날과 같은 수트.
INTERVIEW
벌새의 유토피아
<벌새>에서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했던 박지후는 다시금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디스토피아적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열아홉에 처음 만난 디스토피아는 스물한 살의 그녀에게 ‘배우적’ 유토피아를 선사했다. 그때의 기억을 소환하여 박지후가 직접 써서 보낸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회상.
FASHION
내 안에 조코비치 있다
말 그대로다. 이 시계에는 진짜 노박 조코비치가 쓰던 라켓과 티셔츠가 들어갔다. 테니스 황제의 땀과 눈물로 만든 위블로 빅뱅을 차면서 느낀 것.
FASHION
패션과 테크의 만남, 파슬 ‘하이브리드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