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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한 크로노그래프로 오랜 시간 명성을 쌓아온 태그호이어의 모나코 컬렉션이 탄생 55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시계를 출시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제작한 투명한 다이얼 덕분에 내부의 섬세한 구조와 작동이 그대로 드러나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계 정중앙에는 새롭게 선보이는 TH81-00 기계식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칼리버가 자리하고 있는데, 오로지 티타늄으로만 제작해 태그호이어 역사상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무브먼트 중 하나라고. 패브릭 패턴을 입은 카프스킨 소재의 클래식한 블루와 브랜드의 레이싱 헤리티지에서 영감받은 레드, 두 가지 컬러의 브레이슬릿으로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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