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의 아시아 앰버서더 배우 김수현과 함께한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배우 김수현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 속 화보를 통해 미도(MIDO)의 새로운 컬렉션들과 함께 젠틀함 속에 섬세하고 세련된 남성미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올해로 5년째 미도의 앰버서더로 인연을 맺고 있는 그는 역동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인 미도의 새로운 컬렉션들과 함께 멋진 비주얼을 완성했다. 신제품의 매혹적인 다이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모니터, TV를 배치한 이번 화보에서는 제품과 찰떡같이 매치된 그의 감각적인 스타일링 또한 보는 재미를 더한다.
김수현은 모던함과 역동성, 워치 메이킹의 전통을 담고 있는 TV 모양 케이스의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컬렉션은 모던하고 댄디한 룩으로, 모래 위 해류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네이비 블루와 블랙 그러데이션 양각 모티브의 다이얼을 가진 ‘오션 스타 39’ 컬렉션은 스포티 캐주얼 룩과 매치하며 시원한 서머 스타일을 제안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여가를 즐기는 휴양지에서는 미도의 오션 스타 컬렉션을, 움직임이 많은 일상에서는 미도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를 착용한다.”라며 일상 속 스타일링 팁도 공개했다.
<별에서 온 그대>로 아시아 전역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김수현은 10년만에 <눈물의 여왕>으로 또 한 번 글로벌 흥행을 기록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를 통해 둘도 없는 사랑꾼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김수현과 마성의 매력으로 무장한 브랜드 미도의 눈부신 만남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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