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김수현, 젠틀한 매력이 돋보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스위스 워치 메이커 미도와 아시아 앰배서더 김수현이 함께한 <아레나> 디지털 커버 미리보기

UpdatedOn August 05, 2024

3 / 10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의 아시아 앰버서더 배우 김수현과 함께한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배우 김수현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 속 화보를 통해 미도(MIDO)의 새로운 컬렉션들과 함께 젠틀함 속에 섬세하고 세련된 남성미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올해로 5년째 미도의 앰버서더로 인연을 맺고 있는 그는 역동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인 미도의 새로운 컬렉션들과 함께 멋진 비주얼을 완성했다. 신제품의 매혹적인 다이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모니터, TV를 배치한 이번 화보에서는 제품과 찰떡같이 매치된 그의 감각적인 스타일링 또한 보는 재미를 더한다.

김수현은 모던함과 역동성, 워치 메이킹의 전통을 담고 있는 TV 모양 케이스의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컬렉션은 모던하고 댄디한 룩으로, 모래 위 해류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네이비 블루와 블랙 그러데이션 양각 모티브의 다이얼을 가진 ‘오션 스타 39’ 컬렉션은 스포티 캐주얼 룩과 매치하며 시원한 서머 스타일을 제안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여가를 즐기는 휴양지에서는 미도의 오션 스타 컬렉션을, 움직임이 많은 일상에서는 미도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를 착용한다.”라며 일상 속 스타일링 팁도 공개했다.

<별에서 온 그대>로 아시아 전역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김수현은 10년만에 <눈물의 여왕>으로 또 한 번 글로벌 흥행을 기록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를 통해 둘도 없는 사랑꾼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김수현과 마성의 매력으로 무장한 브랜드 미도의 눈부신 만남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승.또.삐' 승협이 보고 가세요
  • 2
    Dream Come True
  • 3
    Shoe-Traits
  • 4
    (내게는) 롤렉스보다 좋은 시계
  • 5
    Cowboy Rhapsody

RELATED STORIES

  • INTERVIEW

    CP컴퍼니, 오상욱과 함께한 화보 및 영상 공개

    오리지널 이탈리안 스포츠웨어 브랜드이자 컨템퍼러리 브랜드 CP컴퍼니와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 INTERVIEW

    <아레나> 10월호 커버를 장식한 엔하이픈

    프라다와 함께한 엔하이픈의 <아레나> 10월호 커버 공개!

  • INTERVIEW

    이동욱,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스위스 헤리티지 워치 메이킹 브랜드 티쏘와 배우 이동욱이 함께한 <아레나> 디지털 커버 미리보기

  • INTERVIEW

    TWS HAVE A PLAN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노래했지만, TWS는 계획대로 순항 중이다. 이제 막 결실을 맺기 시작한 TWS의 여섯 멤버는 여전히 춤과 노래와 함께하는 순간이 자신들의 원동력이라고 했다. 여름의 끝자락에 만난 TWS가 들려준 이야기.

  • INTERVIEW

    김혜준과 김혜준

    사진 잘 찍어주는 사람. 회식 자리에서 재미있는 사람. 겉으로는 툴툴대도 속은 따뜻한 사람. 부끄러운 것을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 언제나 자기 몫을 해내고 싶은 사람. 배우 김혜준이 소개한 인간 김혜준을 만나고 왔다.

MORE FROM ARENA

  • REPORTS

    재미있어서

    뮤지션이었고, 나이트클럽 사장이었으며, 2000년대 이후 전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디자이너, 톰 딕슨이 10 꼬르소 꼬모 청담에서 전시 <Yesterday, Today, Tomorrow>를 연다. 어제, 오늘, 내일에 관한 그의 첫 전시다.

  • CAR

    펜트하우스 이지아와 볼보 S60

    우아한 외모 뒤로 강인함을 지닌 이지아가 새로운 세대를 위한 새로운 럭셔리, 볼보 S60을 만났다.

  • FASHION

    다양한 크기의 가방들

    크고 작은 가방도 대봐야 아는 법.

  • LIFE

    새로운 프로젝터

    집이 곧 영화관이 될 수 있다.

  • FASHION

    36 WINTER COAT

    12월, 제아무리 춥다지만 연말 내내 달뜨는 기분에는 코트가 주는 예스러운 멋이 제격이다. 스타일링에 힘을 줘야 할 자리가 이어지는 연말을 위해 36가지 각양각색 코트들을 모아봤다. 언제나 옳은 클래식한 코트도 좋지만 잔뜩 껴입기 좋은 넉넉한 오버코트부터 내피를 겸비해 하나만으로도 든든한 코트까지 눈여겨봐야 할 코트가 이렇게나 많다. 단 하나의 코트로 치밀한 연말 계획에 정점을 찍어보라.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