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FASHION MORE+
Nylon Boy
가볍고 유연하게 늘어지는 일상의 여유를 담아.
UpdatedOn June 04, 2024
Nylon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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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Attitude
배우 이동휘가 아스페시 2024 F/W를 대하는 이토록 여유로운 눈빛, 표정, 몸짓.
FASHION
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FASHION
Doppelganger SYNDROME
그가 머문 자리에 또 다른 그가 머물렀다.
FASHION
NO BOUNDARY PEOPLE
일상적 클리셰를 벗어난 낯설고 흥미로운 사람들.
FASHION
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LIFE
HOW COME?
11월의 새로운 테크 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FASHION
파인 주얼리의 면면
두 가지의 태도로 바라본 파인 주얼리.
DESIGN
Six Wheels
바퀴 6개가 모이자 완벽한 실루엣이 연출됐다. 자동차 브랜드가 보유한 모터사이클 넷.
LIFE
크래프톤, 자본주의인가 한탕주의인가
FPS 게임 ‘배틀그라운드’ 제작사 크래프톤은 7월 상장을 앞두고 몸집 부풀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기업 의장의 자서전을 출간했고, 라인프렌즈 및 손흥민과 협업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마동석 주연의 단편 영화도 공개했다. ‘배틀그라운드’의 새로운 맵을 주제로 한 단편 영화인데, 이쯤 되면 게임 회사가 아닌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표방하는 듯하다. 달리 보면 상장 전 기업 가치를 최대한 높이겠다는 전략이 엿보인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크래프톤 상장에 제동을 걸었다. 하반기 주식시장 최대 관심사인 크래프톤은 기대만큼 성공할 수 있을까?
LIFE
생애 최고의 콘서트
온라인 스트리밍 콘서트 말고, 공연장의 공기가 온전히 기억나는 공연들을 복기한다. 삶의 전환점이 된 잊지 못할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