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글로벌 웰니스 기업 매나테크 코리아에서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개최해온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가 ‘시즌 18’을 맞았다. 인증받은 트루헬스의 제품들로 6주 동안 이뤄지는 다이어트 챌린지를 통해 선발된 퍼펙트 바디 우승자 4인과 함께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촬영 현장. 올해도 체계적인 플랜으로 건강한 체중 조절에 성공한 그들의 화보 현장을 소개한다.
PERFECT BODY 01
김성희
김성희는 올곧은 On을 유지하는 사람이다. 지난 시즌 17 슬림 마스터 단체전 우승에 이어 ‘매나테크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 시즌 18’에서 퍼펙트 바디 우승까지 거머쥔 그녀.
종아리를 덮는 러프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몸짓으로 카메라 앞에 선 김성희의 매력은 단숨에 시선을 잡아끌기에 충분했다. “지금 이순간이 영광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이번 챌린지는 아들(문노아)과 함께 도전했다는 점이 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여러 번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목표를 설정하고 결국엔 성공을 이뤄낸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현재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50대에 접어든 그녀에게 이번 도전은 단순한 다이어트 성공을 넘어서 삶의 활력과 인생의 목표를 다시 설정하는 계기까지 마련해주었다고. “건강한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차곡차곡 설계해보는 기회로 이제 어떤 도전이든 두렵지 않습니다. 멋진 중년으로 지낼 내일이 더 기대되고 설레는 요즘입니다.”
PERFECT BODY 02
문노아
실제로 마주한 문노아는 수줍은 미소가 매력적인 청년이었다. 확고한 목소리로 자신만의 인생 스토리를 탄탄하게 써내려가고 싶다는 그는 단단한 성정을 지녔다. ‘매나테크 코리아’ 어소시에이트인 어머니(김성희) 덕분에 평소 균형 잡힌 영양소의 식단을 유지해왔고, 그 결실은 이번 ‘매나테크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 시즌 18’을 통해 구현됐다.
“제 인생의 롤모델인 어머니와 함께한 이번 도전은 특별하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해요. 체중이 10kg 이상 급격하게 불어나니 체력과 자신감이 떨어져 변화가 필요했어요. 운동 후엔 꾸준히 단백질 보충제 ‘오소린’을 섭취했어요. 평소 활력 있는 간 건강과 면역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 ‘트루퓨어’와 ‘만나폴’도 하루에 3번 이상 꼬박꼬박 챙겨 먹었죠.”
그가 병행한 맨손운동은 바로 스쿼트와 플랭크. 100개 한 세트로 매일 최대 3세트까지 스쿼트를 진행했고, 플랭크로 복근 자극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23세 MZ, 다이어트 성공을 넘어 자신감을 되찾아 자신의 삶을 더 신중하고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싶다는 문노아가 이뤄낼 초록빛 앞날을 응원한다.
PERFECT BODY 03
강경태
조곤조곤 나지막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강경태의 진하고 깊은 눈동자는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사실 저는 용접봉을 만들기 위한 원료를 배합하는 1차 공정을 업으로 삼고 있어요. 신체적으로도 굉장히 위험하고 고된 일이지만, 성취감은 어마어마하죠. 1차 공정을 하지 않으면, 그 후 작업은 이뤄지질 않거든요. 삶도, 그리고 다이어트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건강한 신체 변화만으로도 타인과의 관계에서 긍정적으로 더 활기차게 대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것 같아요.”
울창한 숲으로 우거진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 자체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경험이었다고 고백한 강경태. “일주일 늦게 시작한 이번 챌린지는 제겐 너무 귀한 시간이었어요. 높은 내장 지방 레벨과 만성피로로 수면의 질 또한 낮았지만 다이어트 성공으로 말끔히 해소되었습니다. 누군가 매나테크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 도전을 망설이고 있다면 용기 내라고 거듭 권하고 싶을 정도로요.”
PERFECT BODY 04
주애라
“저에게 매나테크와의 만남이 어떤 의미냐고 묻는다면 ‘인생의 제2막’요! 다이어트 시작 전, 50대를 앞두고 있던 저는 삶의 무게로 하루하루 지쳐가고 어느새 활력조차 찾을 수 없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몸과 마음의 노화 속도는 빠르고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었죠. 변화의 계기가 필요했어요. 무려 10개월간 진행된 저의 다이어트는 이번 챌린지 성공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 비결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하지 않았다는 점을 꼽고 싶어요. 챌린지 플랜은 철저히 따르되 제 컨디션에 맞춰 무리하지 않고 걷기부터 천천히 시작해 점점 더 운동 강도를 높였어요.”
조급하지 않은 태도로 하루하루 성실하고 묵묵하게 걸어왔다는 그녀는 가장 애정한 매나테크 아이템으로 체내에 축적된 체지방 분해에 도움을 주는 핵심 제품인 ‘트루쉐이프’와 언제든 든든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단밸질 보충제 ‘오소린’, 각종 영양소가 균형 있게 함유된 체중 조절용 조제 식품 ‘트루플래니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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