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스(Archies) | @archiesfootwear
아치스는 물리치료사였던 다니엘 존스(Daniel Jones)가 그의 전공과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한 인체 공학적인 플립플롭 브랜드이다. 무려 5년이라는 긴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선보인 아치스는 견고한 지지력과 더불어 편안한 착화감을 보유한 플립플롭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킨(Keen) | @keen
2003년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올해의 론칭’에 선정된 신발 브랜드 킨(Keen). 이 브랜드는 신발 디자이너 마틴 킨(Martin Keen)이 하이킹과 같은 야외 활동을 위해 설립되었기 때문에 운동화와 샌들뿐 아니라 플립플롭도 간단한 아웃도어를 즐기기에 충분한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고 있다.
테바(Teva) | @teva
테바는 아웃도어를 사랑하고 모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이들을 위한 미국 기반의 신발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는 그랜드 캐니언에서도 신발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스트랩이 있는 샌들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야외 활동을 일상으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래 신어도 발이 피곤해하지 않는 샌들과 플립플롭을 만들고 있다.
울루카이(OluKai) | @olukai
하와이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알로하 정신을 구현하는 신발 브랜드 울루카이는 물과 육지 활동에 모두 적합하도록 세심하게 디자인되고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산호초 모양의 고무 아웃솔은 젖은 표면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접지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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