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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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Finishing
단정하고 사뿐한 클래식 슈즈의 멋.
UpdatedOn April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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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LIFE
섞여서 좋은 것
개성 있는 위스키의 맛을 모으고 섞은 블렌디드 위스키만의 매력.
INTERVIEW
이민기, "좋은 연기를 위해 스태프의 이름을 외우는 것부터 시작하죠"
배우 이민기의 모던하고 시크한 매력의 화보 미리보기
LIFE
욕망시대에 부쳐
2022년 우리가 채우고 싶은 허영은 무엇일까. 유령처럼 시대를 부유하는 허영들을 짚는다. 일확천금을 꿈꾸게 만드는 암호화폐부터 지상에서 붕 떠오른 부동산, 의식 있는 소비와 의미를 부여하는 팬덤 문화,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기술들, 그리고 현실 가능한 허영의 것들까지. 지금 소유욕의 절정에 다다른 것들을 말한다.
INTERVIEW
벌새의 유토피아
<벌새>에서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했던 박지후는 다시금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디스토피아적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열아홉에 처음 만난 디스토피아는 스물한 살의 그녀에게 ‘배우적’ 유토피아를 선사했다. 그때의 기억을 소환하여 박지후가 직접 써서 보낸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회상.
FASHION
과감한 주얼리 스타일
휘황한 주얼리를 과감하게 두르고 경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