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산 청안가 | @chungan_house
파란 대문과 지붕, 담벼락 너머의 푸른 잔디, 너른 마당의 평상까지. 우리가 꿈꾸던 아늑한 시골집의 정서를 모두 갖춘 따뜻한 숙소.
2 예천 죽림주간 | @jooklimjookan
마음이 편해지는 논뷰와 닿을 듯한 하늘 그리고 마스코트인 고양이들이 반겨주는 정겨운 한옥 숙소.
주소 경북 예천군 용문면 죽림길 54
3 보은 빈파의 아침 | @morning_of_binpa
한적한 마을, 사과나무에 둘러싸여 조용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곳. 동네에 들어서면 '빨간 지붕'을 기억해 둘 것.
주소 충북 보은군 삼승면 서원3길 38
4 옥천 강청스테이 | @kangchung__
산속 쏟아지는 별 아래 불멍과 자쿠지를 즐길 수 있는 스테이. 매월 1일 오후 8시에 그 달의 예약이 시작됩니다.
주소 충북 옥천군 이원면 강청길 111-5
5 양양 아느칸가 | @aneukan_ga
여름엔 녹음, 겨울엔 눈으로 뒤덮여 자발적 고립을 택하고 싶을 때 찾게 될, 시골의 고요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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