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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BEFORE SUNSET
저물녘 농익은 바다와 루이 비통의 필연적 장면.
UpdatedOn April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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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LIFE
형제여, 일어나라
나의 소중한 ‘그 녀석’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AGENDA
감각의 확장
뉴멘/포 유즈는 우리가 알던 공간을 전혀 모르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테이프, 실, 그물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를 동여매고 얽어서 새로운 차원의 공간을 펼쳐낸다. 관객이 할 일은 두 가지다. 골똘히 생각하지 말 것. 그저 뛰어들 것.
FASHION
A GENTLE STRANGER
구찌 프리폴 컬렉션을 입고 빗방울 자취 따라 누비는 우아한 방랑자.
LIFE
소비자 말고 환경을 위하여
최근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대란이 있었다. 이벤트 취지는 친환경이다. 하지만 이를 놓고 논란이 많다. 제로웨이스트를 위해 리유저블 컵을 선보였지만, 정작 이 컵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졌다. 프로모션이기에 몰리는 인원으로 인한 노동력 착취는 물론, 한 번에 열 잔 이상 주문하여 음료를 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리유저블 컵 이벤트 외에도 매달 머천다이징 제품을 선보이느라 오히려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냐는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는 그린워싱 기업이 아닐까.
REPORTS
AI 스피커의 진실
이상하다. 욕심쟁이 IT 기업들이 AI 스피커를 헐값에 판매하며 경쟁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의 AI 스피커를 통해 기업들의 속내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