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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ING UP
단순한 쇼츠와 색다른 신발의 실패 없는 조합으로 이 계절을 준비하는 자세.
UpdatedOn April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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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FASHION
ART PIECES
조화롭게 배열한 예술적인 비주얼의 아이템.
LIFE
한낮의 드링크
맥주보다 청량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 자꾸 손이 가는.
FASHION
Pantone Style
팬톤이 선정한 2017년 봄 색상에서 영감을 받아 산뜻하게 맞춰 입었다.
INTERVIEW
조이를 찾는 모험
‘조이’라는 이름이 낯설었던 열아홉 살 박수영은 이제 자신이 누구인지,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강한 건 무엇인지, 기쁨이란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 됐다. 무성한 숲처럼 깊어진 조이라는 세계.
FASHION
Small Things Like These
고요와 적막이 깃든 로로피아나의 가만한 나날.
LIFE
죽음이 채드윅 보스만에게서 빼앗지 못한 것
흑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야구선수 재키 로빈슨, 흑인 최초의 미 대법관 서굿 마셜, 흑인 최초의 히어로 블랙팬서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연기한 이들의 영혼을 닮아간 채드윅 보스만의 일생. 그가 남긴 불씨가 들불처럼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