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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일깨워 줄 감각적인 베딩 아이템 브랜드 5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베딩 아이템을 다루는 브랜드를 소개한다.

UpdatedOn March 18, 2024

매그니버그 | @magniberg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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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에 기반한 베드웨어 브랜드, 매그니버그는 세계 최고 디자인 섬유 회사 중 하나인 크바드라트(Kvadrat)와 파트너십을 맺어 최상급 원단은 물론 독특한 질감과 색상을 선보이며, 베딩 아이템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모스 | @moh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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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아이디어가 실물이 되는 디자인 스튜디오, 모스그래픽이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스다. 과감한 색채로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선사하는 니트 쿠션은 모스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이런 재기 발랄한 쿠션 하나를 침대에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방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헤이 | @hay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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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는 2002년에 설립된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로, 가구와 텍스타일을 포함해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전반적으로 아우르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브랜드 고유의 간결함과 생동감 넘치는 원색의 컬러 팔레트를 침구류에 적용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테클라 | @teklafab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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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을 추구하고 단순함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현대인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브랜드 테클라는 유행을 따르기보다 시대가 변해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100% 유기농, Oeko-Tex® 인증을 받은 패브릭을 사용해 시간이 지나도 보풀이 생기지 않으며 오랜 시간 동안 색상을 유지시킨다.

 

두센두센 | @dusendu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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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센두센은 시각적 자극에 대한 인간의 반응에 흥미를 가진 심리학 전공자, 엘린 반 두센(Ellen Van Dusen)에 의해 창립된 뉴욕 기반의 홈 웨어 브랜드다. 대담한 색상 조합과 패턴을 특징으로 하는 그녀의 침구류 컬렉션은 많은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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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유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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