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아레나> 4월호 스페셜 에디션 커버를 장식한 세븐틴 조슈아

동화 속 주인공 같은 조슈아의 <아레나> 4월호 스페셜 에디션 미리보기

UpdatedOn March 13, 2024

/upload/arena/article/202403/thumb/55672-532683-sample.jpg
/upload/arena/article/202403/thumb/55672-532684-sample.jpg

세븐틴 조슈아가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 속 스페셜 에디션의 주인공이 되었다. 샤넬이 인수한 최고급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의 앰버서더 선정과 동시에, 그 첫 행보로 브랜드가 탄생한 스코틀랜드로 떠났다.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자연과 성을 배경으로 그는 ‘배리(BARRIE)’의 2024 S/S 컬렉션을 착장마다 다채로운 표정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전에 보지 못한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모습을 연출한 그는 데뷔 10년차답게 짙어진 그만의 색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세븐틴 조슈아는 “평소 깊이 애정하는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영광이다. ‘배리(BARRIE)’가 탄생한 스코틀랜드에서 마주한 모든 순간이 아름다웠다.”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브랜드 역시 “장인의 손 끝에서 만들어지는 브랜드의 철학과 메세지를 깊이 이해하는 세븐틴 조슈아에게 ‘진정성’이라는 공통의 키워드를 발견했다. 앞으로 그와 함께하는 여정을 기대해도 좋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스코틀랜드에서 그려낸 세븐틴 조슈아의 모든 기록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담길 예정이며, 선공개된 스페셜 에디션 커버 외에도 화보와 인터뷰를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Chill Guy 박재범 사장님 등판하셨습니다
  • 2
    봄·봄·봄
  • 3
    굿우드의 유령들
  • 4
    등산이 기다려지는 서울 등산로 맛집 5
  • 5
    Bloom&Petal

RELATED STORIES

  • INTERVIEW

    <아레나> 6월호 커버를 장식한 스트레이 키즈 현진

    워치 &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와 함께한 현진의 <아레나> 6월호 커버 공개!

  • INTERVIEW

    Still JaY PARK

    몇 번이고 실패해도 기죽지 말 것. 잃을 게 없을수록 더 많이 도전할 것. 매번 멋있기보다 때로는 기꺼이 망가질 것. 시애틀의 말라깽이 소년이 오늘의 박재범이 될 수 있었던 이유다. 그와 대화를 나누며 생각했다. 내일의 박재범도 여전히 오늘의 박재범과 같을 거라고.

  • INTERVIEW

    MINOR DETAILS #한승우

    아티스트 한승우에게 사소로운 질문을 전했다.

  • INTERVIEW

    재주 소년 차강윤

    데뷔한 지 1년 차에 주연 자리를 꿰차고, 차차기작을 쌓아둔 신인. 초롱초롱 뚜렷한 눈빛에 총기가 좋은 그의 목표는 오스카상을 받는 것이라고 한다. 무궁무진 찬란하게도 빛나는,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차강윤과 나눈 대화.

  • INTERVIEW

    홍화연이 향하는 길

    후회하지 말자. 교사가 꿈이던 홍화연을 배우로 이끌어준 말이자 여전히 그를 움직이게 하는 신념이다. 실제로 만난 홍화연은 <보물섬> 속 은남을 어떻게 연기했나 싶을 정도로 밝고, 맑았다. 그런 그를 보고 있노라니 앞으로 분할 캐릭터들이 더 기대됐다. 어떤 얼굴로도 금세 변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

MORE FROM ARENA

  • INTERVIEW

    구자성은 배우다

    구자성은 몇 편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장면들을 남겼다. 5월 초에 방영되는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기대주라는 인물을 연기한다.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예상할 수 없다. 연기 색을 논하기에는 아직 작품 수가 많지 않은 신인이니까. 큰 키와 다부진 체격과는 달리 긴 눈매가 여린 느낌을 자아낸다. 사진에 못 담았지만 미소가 시원하다. 크게 웃을 때면 여름이 떠오른다.

  • FASHION

    제철 궁합 I

    야구 모자는 클래식한 트렌치코트의 긴장을 풀어줄 가장 완벽한 아이템이다. 봄철 아우터의 대표 주자 트렌치코트.

  • LIFE

    한잔 하세요 스승님

    사제지간 추억을 회상 시켜줄 바틀숍 3곳.

  • REPORTS

    G friend

    여자친구는 지난 7개월 동안 뜸했다. 계절이 두 번 지나갔고 그사이 소녀들은 슬며시 성장했다. 컴백을 앞둔 여자친구를 만났다.

  • VIDEO

    4가지 기술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