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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Crush
온전하거나 불완전한 사탕 사이의 알록달록한 주얼리.
UpdatedOn March 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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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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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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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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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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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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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NERDY
갖가지 니트와 안경으로 완성한 새로운 너디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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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미 터지는 컬러 다이얼 시계 4
색다른 시계가 필요하세요? 일단 손목 위에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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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스 바이올렛의 시대정신
셀린느가 그의 입을 빌려 말하는 시대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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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CK IN TRAFFIC
뜨거운 햇살, 정체된 도로에서 발견한 뜻밖의 낙.
LIFE
반려견의 존재 이유
<아레나>의 컨트리뷰팅 에디터 이우성은 시인이자 러너다. 그는 네 살 된 몰티즈 ‘뾰롱이’와 함께 산다. 작은 구름 같은 뾰롱이와 함께 불암산을 오르는 게 그의 아침 일과다. 그는 뾰롱이를 만나고 나서 자신이 지구에 있어야 하는 이유를 깨달았다고 한다. 그가 사이판에서 마라톤을 마치고 쓴 글을 보내왔다. 뾰롱이와 함께하며 달라진 삶에 대한 고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