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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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BOX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디저트보다 더 달콤한, 작고 소중한 선물들을 담았다
UpdatedOn Februar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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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LIFE
도자기 병 속의 위스키
조니워커가 전 세계 9개국에만 흰 도자기 병에 그림을 새긴 위스키를 출시했다. 올해는 서울의 화가 최지욱이 펜을 잡았다. 위스키를 살피고 최지욱과 이야기를 나눴다.
DESIGN
Bag and Others
새 가방을 드니 절로 손이 닿는 액세서리들.
REPORTS
ARCHITECTURE - 모두의 건축
한국에서 건축은 오랫동안 ‘특수’ 분야였다. 국가나 부유층만 누릴 수 있는. 건축가와 시공업자를 구분하는 사람이 적었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지난 10년, 건축은 모두의 이야기가 되었다. 동네 골목길에 들어선 작은 단독주택과 미술관이 대형 프로젝트만큼이나 많이 관심받았다. 서울시청사 같은 건물은 사회적 담론이 되었고,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출간되면서 건축은 탐구와 여행의 대상이 되었다. 건축의 물결은 지방 펜션과 카페에까지 스며들었다. 점점 더 많은 이가 혜택을 누리면서, 건축은 일상이자 예술이 되는 중이다.
LIFE
사파로 가는 길
베트남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내달린다. 야간열차는 느릿느릿, 하지만 정확하게 목적지를 향해 달려간다. 기차로 9시간, 다시 차로 1시간가량. 그제야 사파가 모습을 드러낸다. 산악 부족의 도시이자 베트남의 또 다른 휴양지. 베트남에 가야 할 이유 중 하나다.
INTERVIEW
다행이다, 김대명
드라마 <미생> 이후 5년, 배우 김대명과 다시 인터뷰를 했다. 5년 전과 마찬가지로 김대명의 친구이며 시인인 이우성이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