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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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Ride
혹한의 바람에 달려드는 바이커의 질주에 가속을 더해줄 아이템 5.
UpdatedOn February 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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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DEFENDER
날씨 변화가 심한 봄철, 피부를 든든하게 지켜줄, 다채로운 제형의 스킨케어 제품들.
FASHION
WEEKDAYS
어떤 일상 속에 비친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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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 AWAY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떠나는 짧고 긴 여정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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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라는 우아한 힘
프랑스 오뜨퍼퓨머리 브랜드 아뜰리에 마떼리의 창립자 베로니크 르 비한을 만났다. 그녀와 나눈 눈에 보이지 않는 진정한 럭셔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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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
때마침 피어난 가지각색 플로럴 아이템.
INTERVIEW
이승윤, “여전히 방구석 음악인”
뮤지션 이승윤의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FILM
최초 공개! 배우 김선호가 직접 전하는 영화 <귀공자> 비하인드 스토리
LIFE
메타버스, 욕망의 CtrlC-CtrlV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이 메타버스 회사가 될 것이라 선언했다. 모바일의 용도가 소셜 미디어에서 메타버스로 옮겨간다는 주장이다. 저커버그는 메타버스에 관한 소설을 읽은 중학생 때부터 메타버스를 생각했다고 한다. 그럼 메타버스는 환상적인 곳인가? 그렇다. 가상현실은 환상을 충족시킨다. 누구나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권력에 대한 환상이 충족되는 곳이다. 그럼 메타버스는 유토피아인가? 권력욕을 비롯한 현실 욕망이 복제되는 곳이라는 점에서 디스토피아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 메타버스에선 익명으로 권력을 가진 사용자들이 어떤 해악을 저지를 수 있을까? 상상만 해도 기대, 아니 걱정된다.
FASHION
League of T-shirts Ⅰ
간결하고 실용적인 로고 플레이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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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BLACK
칠흑 같은 어둠을 닮은 물건들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붉은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