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성 소재와 전문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리얼 워크 웨어를 선보이고 있는 볼디스트와 강철 체력 황충원이 다시 만났다.
실제 중장비 임대 납품 오퍼레이터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황충원은 이번 화보를 통해 볼디스트의 전문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2023 윈터 컬렉션과 함께 그만의 강인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황충원은 포토제닉한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그가 착용한 볼디스트의 첫번째 퍼포먼스 라인인 다이니마 Dyneema® 시리즈의 윈터 아우터들은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활용하기에 충분할 만큼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하다.
볼디스트의 다이니마 Dyneema® 시리즈는 강철보다 15배 강하고 물에 뜰 정도로 가벼운 초경량 소재의 다이니마 소재를 사용한 라인으로 높은 내구성과 뛰어난 활동성, 쾌적한 착용감을 특징으로 한다.
황충원은 "보통 작업할 때 입는 작업복이라면 튼튼하고 단단하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볼디스트는 이런 걸 다 갖추고도 스타일이 멋지고 입어보면 섬세한 디테일에 감동할 수밖에 없다. “ 라고 말하며 “메인 제품이었던 워크 다이니마® 구스 다운은 보온성이 진짜 어마어마해서 땀이 엄청 났다. 그런데도 엄청 가벼워서 또 한 번 놀랐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SSU 특수부대 출신으로 황장군이라고 불리는 황충원은 <강철부대>를 시작으로 <옥탑방 문제아들>, <도시어부>, <아무튼 출근>, <일꾼의 탄생>, <신병캠프>, <강철볼 피구전쟁>, <씨름의 제왕>, <돈쭐내러 왔습니다 시즌 2> 등등 여러 예능에 출연해왔다.
뜨거운 열정을 공통 분모로 한 브랜드 볼디스트와 황충원의 만남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를 통해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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