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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oft & Creamy
환절기에 건조해진 피부를 든든하게 보호해줄 고기능성 크림의 녹진한 제형.
UpdatedOn November 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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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DRIVE AWAY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떠나는 짧고 긴 여정의 동반자.
FASHION
향이라는 우아한 힘
프랑스 오뜨퍼퓨머리 브랜드 아뜰리에 마떼리의 창립자 베로니크 르 비한을 만났다. 그녀와 나눈 눈에 보이지 않는 진정한 럭셔리에 대하여.
FASHION
BLOOM
때마침 피어난 가지각색 플로럴 아이템.
FASHION
봄바람이 스쳐지나간 자리
봄 향수는 겨울의 무게를 벗고, 봄바람처럼 가볍고 투명하되, 그 안에 미묘한 감정을 품어야 한다.
FASHION
Freeze
야속하게 흐르는 시간을 꼭 붙들어줄 안티에이징 제품.
FASHION
아트북과 만난 액세서리
아트북의 일부가 된 다채로운 크기와 모양의 액세서리들.
INTERVIEW
지금 강다니엘 미리보기
강다니엘, 압도적인 비주얼
AGENDA
흔들리는 소셜 미디어 시대
신규 가입자가 정체되자 주가가 급락했다. 지금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흔들리고 있다.
LIFE
소비자 말고 환경을 위하여
최근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대란이 있었다. 이벤트 취지는 친환경이다. 하지만 이를 놓고 논란이 많다. 제로웨이스트를 위해 리유저블 컵을 선보였지만, 정작 이 컵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졌다. 프로모션이기에 몰리는 인원으로 인한 노동력 착취는 물론, 한 번에 열 잔 이상 주문하여 음료를 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리유저블 컵 이벤트 외에도 매달 머천다이징 제품을 선보이느라 오히려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냐는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는 그린워싱 기업이 아닐까.
FASHION
초박형
착용하지 않은 듯 편안한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에서 느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