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IER
(위부터) 53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저스트 앵 끌루 링 8백만원대·핑크 골드 소재의 클래쉬 드까 르띠에 링 4백만원대·3개의 화이트 골드, 핑크 골드, 옐로 골드 소재 링이 연결된 트리니티 링 2백만원대·블랙 래커 마감한 케이스와 다이얼 검, 은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매끈하고 명료한 인상의 산토스 뒤몽 워치 8백만원대·3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 소재의 LOVE 링 5백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제품.
HERMÈS
(위부터) 로즈 골드 소재의 러그와 새틴처럼 마감한 블랙 세라믹 쿠션형 케이스가 모던하게 어우러지며 하우스 매뉴팩처 무브먼트 H1837을 탑재한 워치 H08·손 모양을 따라 유려한 선으로 떨어지며 각양각색 유색 스톤으로 장식한 로즈 골드 소재의 메테오르 컬렉션 핸드커프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PIAGET
(왼쪽부터) 태양 모티브 펜던트에 3가지 색 블루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해 선연하고 화려한 광채로 빛나는 선라이트 펜던트 네크리스 3천4백90만원·오묘한 잉크색 다이얼과 오픈워크로 세공한 P 모티브 초침 디테일이 돋보이는 폴로 데이트 워치 42mm 2천90만원 모두 피아제 제품. 검은색 화병 2만4천9백원 H&M 홈 제품.
BOUCHERON
(위부터) 35개의 화려한 드롭 디테일로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한 쎄뻥 보헴 쏠라리떼 35 모티브 네크리스 4천만원대·직선적인 고드롱 모티브 패턴과 4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배치한 직사각형 케이스에 교체가 쉬운 인터체인저블 스트랩을 탑재한 리플레 워치 미디엄 6백만원대·오디오 케이블 잭에서 영감받아 연출 방식에 따라 브레이슬릿 또는 네크리스로 활용 가능한 잭 트리플 다이아몬드 옐로 골드 1천만원대·현대적인 오픈워크 세공부터 섬세한 다이아몬드 세팅까지 장인정신과 미학을 모두 담은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다이아몬드 오픈워크 링 8백만원대 모두 부쉐론 제품.
CHANEL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블랙 세라믹과 스틸, 다이아몬드의 대조적인 물성을 조합해 형태와 디테일의 미학에 집중한 J12 38mm 가격미정 샤넬 워치 제품. 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랜드의 상징적인 숫자 5 모티브와 드롭 디테일로 장식한 이터널 N°5 네크리스·간결하고 견고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이터널 N°5 링·퀼팅 모티브의 옐로 골드 코코 크러쉬 다이아몬드 미니 링·옐로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스몰 링 모두 가격미정 샤넬 화인 주얼리 제품.
BULGARI
(위부터) 화이트 골드 소재의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7백75만원·풍요와 지혜, 불멸, 장수를 상징하는 뱀의 눈과 육각형 비늘 패턴을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대담하게 표현한 세르펜티 세두토리 브레이슬릿 8천9백60만원·화이트 골드 소재의 불가리 불가리 브레이슬릿 6백25만원·아이코닉한 팔각형 케이스로 견고한 인상을 더한 옥토 로마 워치 41mm 1천30만원 모두 불가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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