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달아오른 피부는 늦어도 12시간 이내에 열을 식혀야 피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으니 빠르게 진정시키는 게 좋다. 찬물에 적셔 놓은 수건을 10분에서 15분 정도 그 피부 위에 대고 온도를 식힌다.
쿨링과 수딩 기능이 있는 수분 크림이나 진정 효과가 있는 알로에 젤을 충분히 바른다. 사용 제품은 카페인과 합성효능제(Cryosim-1)라는 쿨링 효과 성분이 함유된 것이 좋다. 카페인은 자외선에 의해 발생한 피부 손상을 진정시키고 미세한 염증 반응 완화에 도움이 되며, 합성효능제는 뜨거워진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식히는 효과가 있다.
자외선에 의해 손상되고 수분을 뺏겨 건조한 상태이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채워줘야 한다. 하지만 너무 수분만 보충하면 보습력이 약해질 수 있으니 적당한 유분감이 있는 보습제를 사용해야 한다. 이때, 시카 성분은 진정과 동시에 재생을 도와주기 때문에 이 성분이 함유된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진정됐지만 얼룩덜룩한 색소가 남아 있는 경우, 미백 제품으로 케어를 해준다.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함께 들어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미백 효과는 물론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 데 더욱 빠른 상승 효과가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