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늦은 오후의 가을 햇살이 가득한 스튜디오에서 캐시미어 니트웨어 브랜드 배리와 함께 한 이번 디지털 커버에서 그는 영화의 한 장면을 따 온듯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마주했다.
조슈아는 이번 화보에서 진지한 표정과 그윽한 눈빛으로 응시하다가도 이내 햇살 가득한 미소를 보여주며 자신이 가지고 있던 다채로운 매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청명한 가을 바람처럼 스타일리시하게 모든 룩을 소화해내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모습으로 화보를 완성한 조슈아.
이외에도 조슈아의 매력적인 포트레이트가 담긴 더 많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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