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아레나> 6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배우 송강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긴 송강의 <아레나> 6월호 커버 공개!

UpdatedOn May 13, 2023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48-514565-sample.jpg
/upload/arena/article/202305/thumb/53648-514566-sample.jpg

<아레나> 6월호는 배우 송강이 장식했다. 까르띠에의 주얼리와 워치를 고급스럽게 소화한 송강은 우아하면서도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부드러움 속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배우 송강의 화보와 인터뷰는 예약 판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202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아레나>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세븐틴 조슈아
  • 2
    OVERSTUFFED BIG BAG
  • 3
    김원중의 쓰임새
  • 4
    영화관에 대한 단상
  • 5
    Shaving Ritual

RELATED STORIES

  • INTERVIEW

    <아레나>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세븐틴 조슈아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와 함께한 조슈아의 <아레나> 12월호 커버 공개!

  • INTERVIEW

    장 줄리앙과 장 줄리앙들

    프랑스 낭트 해변가에서 물감을 가지고 놀던 소년은 오늘날 세계에서 유명한 화가 중 한 명이 됐다. 100만 명 넘는 팔로워가 주목하는 작가, 장 줄리앙이다. 선선한 공기가 내려앉은 초가을. 장 줄리앙이 퍼블릭 가산에서 열리는 새로운 전시 <장 줄리앙의 종이 세상>을 위해 서울을 다시 찾았다. 전시 개막 첫날 저녁, 우리는 장 줄리앙을 스튜디오로 초대했다. 새하얀 벽 앞에 선 그는 어김없이 붓을 들었고 자신이 그린 또 다른 장 줄리앙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이어지는 대화는 장 줄리앙이 보여주고 들려준 그림 이야기다.

  • INTERVIEW

    무한한 이태구

    배우 이태구가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미워할 수 없는 미소를 지었을 때,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 비밀을 숨긴 채 정의로운 척 굴던 때도, 이태구의 모든 얼굴이 좋았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이 좋아하는 얼굴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말한다.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그의 모습이 무궁무진하다.

  • INTERVIEW

    오늘을 사는 김정현

    촬영이 있어도 아침 운동은 꼭 하려고 한다. 여전히 촬영장엔 대본을 가져가지 않는다 . 상대 배역을 잘 뒷받침하는 연기를 지향한다. 숲보다 나무 하나하나에 집중한다. 대본을 더욱 날카롭게 해석하고 싶다 . 그리고 이 순간을 감사하게 여긴다. 배우 김정현의 지금이다.

  • INTERVIEW

    김원중의 쓰임새

    모델왕이라 불리는 남자. 15년 차 베테랑 모델 김원중이 신인 배우로 카메라 앞에 섰다. 모니터 속 김원중은 프로 중의 프로였지만, 그는 여전히 현장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공개를 앞두고 배우 김원중이 들려준 이야기.

MORE FROM ARENA

  • FASHION

    WINDOW & SHADE

    빛이 들고 그림자가 길게 눕는다. 서울에서 찾은 아름다운 고전 창호, 그리고 여기에 어울리는 여섯 개의 골드 워치.

  • FASHION

    MZ력 만랩 그 잡채

    독보적 감성으로 MZ세대를 압도하고 있는 크레이지 카 워시 크루. 수많은 패션 브랜드들 중에서 특별히 MZ세대를 매혹할 수 있는 배경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 REPORTS

    하얘서 연수야

    눈앞에서 하연수가 말했다. 큰 눈을 깜빡였고, 호탕하게 웃었으며, 입꼬리를 내리고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그녀는 꿈처럼 하얗지만, 그녀의 이야기는 지극히 현실적이었다. 그래서 멋지며, 때로는 슬펐다.

  • ARTICLE

    [Episode.3] 천진호와 백준영, 두 멘토와 멘티의 만남은 마침내 화보 촬영으로 이어집니다.

    천진호와 백준영, 두 멘토와 멘티의 만남은 마침내 화보 촬영으로 이어집니다. 천진호의 의연함과 자신감있는 애티듀드, 백준영의 자유로운 에너지. 이들을 통해 다시금 깨닫습니다. 스타일은 타인의 라이프 스타일, 성격, 태도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곳곳에 영향을 주었는가 발견하며 성장한다는 것을요.

  • FASHION

    True Blue

    푸른 날갯짓으로 완성한 가을의 무늬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