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가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경이로움의 에덴’을 하이 주얼리 이벤트를 통해 선보였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컬렉션은 풍요로운 자연 속 모든 요소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에덴과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받아 장엄한 자연을 가장 희소하고 아름다운 젬스톤 형태로 표현했다. 장엄한 자연, 피어나는 컬러, 즐거운 경이로움이라는 3가지 주제로 삶과 아름다움에 대한 희망과 즐거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국내에 들여온 하이 주얼리는 경이로움의 에덴 컬렉션을 비롯해 약 2백70여 점으로, 에메랄드, 루비, 사파이어, 탄자나이트, 스피넬 등 다양한 젬스톤이 세팅된 센터피스가 빛나는 작품들이 펼쳐졌다. 에덴 컬렉션의 각 콘셉트에 맞게 3가지 테마로 특별하게 꾸며진 쇼룸 공간은 새와 시냇물 등 자연의 소리와 어우러지며 평화로운 에덴을 연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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