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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My Valentine

간추려지지 않는 수만 가지 감정의 형태를 대신해 골드 주얼리에 사랑을 담아 너에게.

UpdatedOn February 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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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기요셰 다이얼에 블루 스틸 핸즈와 합성 스피넬 카보숑이 세팅된 플루티드 크라운이 경쾌하게 자리한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42mm 9백만원대·핑크 골드 소재의 더블 로우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5백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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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제니스가 워치메이킹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스모크 브라운 그러데이션 다이얼을 탑재한 모델 1969 레퍼런스 A385 오리지널 버전을 충실하게 재현한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A385 37mm 1천3백57만원 제니스, 옐로 골드 소재로 표현한 공작새 깃털의 중심에 로즈 컷 다이아몬드가 영롱한 플륌 드 펑 라지 링 2천만원대·라운드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5개의 골드 드롭이 손목을 가볍게 감싸는 쎄뻥 보헴 브레이슬릿 2천만원대 모두 부쉐론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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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페이스의 양면을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로 제작해 영원함을 나타내고, 1930년대 방식 그대로 2개의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와 2개의 타임존, 낮/밤 인디케이터를 갖춘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예거 르쿨트르 1천6백80만원 예거 르쿨트르, 18K 옐로 골드 소재의 티파니 락 뱅글·화이트 골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락 하프 파베 다이아몬드 뱅글 모두 가격미정 티파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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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드나 골드로 통일한 케이스와 핸즈, 로마숫자와 카보숑 인덱스에 3시 방향의 날짜창,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디스플레이로 간결하게 구성한 드 빌 프레스티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스몰 세컨즈 41mm 1천6백만원대 오메가, 블랙 스피넬과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로 오묘한 패턴을 완성하고, 중심에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옹브르 펠린느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프레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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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그형 로즈 골드 소재 케이스에 둥글린 정사각형 선버스트 새틴 브러시드 블랙 세라믹 베젤, 원형 다이얼 등 다른 소재와 형태의 조합으로 미묘한 차이를 드러내는 H08 42mm 가격미정 에르메스 워치, 부채꼴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가격미정 불가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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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리저브 디스플레이와 스몰 세컨즈가 조화롭게 자리하고 7일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하는 셀프 와인딩 52010 칼리버를 탑재한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3mm 1천6백70만원 IWC, 오페라 튤레 소투아르 네크리스 2천6백만원대 부첼라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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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상
Photography 정철환
Model 지호

2023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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