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새 신을 신고
겨울 숲에서 누린 자유로운 로퍼의 발자취.
UpdatedOn January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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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The Elegant Legacy of Dior
우아함이라는 미학이 가장 짙게 배어든, 디올 하우스의 압도적인 면면.
FASHION
보이지 않는 것을 완성하는 사람들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일리스트 5인과, 그들이 사랑하는 시계 브랜드 해밀턴의 특별한 만남.
FASHION
Vienna, Forever in Bloom
추억 속에서 영영 살아갈 비엔나를 마주했다.
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INTERVIEW
넷플연가 전희재
때로는 모르는 사람에게 더 솔직해진다. 요즘 유행하는 모임들이 있다. 흔히 살롱이라고 통칭되는데, 여기에 가면 마음이 무장 해제되어 친구에게도 못한 이야기를 술술 쏟아내게 된다고 한다. 왜 지금 사람들은 살롱에 가는 걸까.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FASHION
여름을 위한 다이버 워치
쨍쨍하게 빛나는 여름, 다이버 워치.
REPORTS
니엘의 저편
스물넷 니엘의 꿈은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 하는 일이 아니다. 더 멋있어 보이거나 돈을 많이 버는 일도 아니다. 꿈의 저편에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집 한 채와 차 한 대만 그려뒀다. 지금은 오직 부끄럽지 않은 뮤지션이 되고 싶다. 니엘의 진짜 무대는 지금부터다.
AGENDA
넓어지는 음악, 좁아지는 아시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는 아시아 음악 신(scene)의 탄생을 부추겼다.
CAR
서울 하늘은
오늘도 잠잠히 흐르는 서울 하늘이 자동차 보닛에 비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