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_Party #Christmas #End_of_Year
1 플로럴 베이스의 섹시한 향취를 담은 아이콘 세트 러브, 돈 비 샤이 향수 50mL & 탈리스만 7.5mL 37만원대 킬리안 제품.
2 오렌지색 퍼 소재의 펌프스 힐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3 은색 카프스킨 레더 소재의 크러쉬 백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4 주얼 장식의 카를로 더비 슈즈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5 드롭 이어링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6 깊고 진한 스모키 향에 화사한 네롤리 향이 조화롭다. 보틀 커스텀 디자인까지 가능한 라르&라 마티에르 컬렉션 네롤리 우트르누아르 200mL 70만6천원 겔랑 제품.
7 샴페인 골드의 스팽글 클러치 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 제품.
8 주얼 장식의 빨간색 핸드백 가격미정 알렉산더 맥퀸 제품.
9 25가지 크리스털 오너먼트를 하루에 한 칸씩 개봉하는 어드벤트 캘린더 1백만원 스와로브스키 제품.
10 작약과 백후추의 풍미가 길게 이어지는 샴페인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8 레이디 가가 리미티드 에디션 가격미정 돔 페리뇽 제품.
11 골드 부츠 힐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12 핑크 퍼 장식 더플백 5백만원대 펜디 제품. 13 골드 클러치 가격미정 셀린느 제품.
#Omega
#Gold_and_Navy #Mordern_Classic
때마침 올 연말, 모던한 감성과 클래식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1994년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오메가의 드 빌 프레스티지 컬렉션의 3세대 모델이 출시된다. 3세대 컬렉션은 다채로운 패턴과 마감 기법,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컬러로 완성되었다. 그중 41mm 사이즈의 18K 세드나™ 골드 소재 케이스, 태양광 패턴으로 마감 처리된 돔형 PVD 다크 블루 다이얼과 다크 블루 레더 스트랩의 드 빌 프레스티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스몰 세컨즈는 마치 깊고 푸른 밤하늘의 별처럼 고상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어느 때보다 특별한 날, 보다 의미를 더해줄 이번 컬렉션은 우아한 품위와 남다른 존재감이 충만하다.
#Classic #Romantic #Elegance #Propose
1 드레이프 장식이 돋보이는 베네치아 레더 소재의 브리프케이스 가격미정 벨루티 제품.
2 하트 모티브의 18K 로즈 골드 소재 네크리스 2백28만원·링 2백1만원·브레이슬릿 1백98만원 모두 쇼파드 제품.
3 금장 장식 로퍼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4 보디가 가죽으로 둘러싸여 훌륭한 그립감과 유려한 필감을 자랑하는 만년필 90만원 워터맨 제품.
5 버건디 벨트 70만원대 펜디 제품.
6 메탈과 블랙 조합의 보디가 지적인 매력을 풍기는 만년필 48만원 파카 제품.
7 연녹색 카드지갑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8 그을린 듯한 오렌지색 베네치아 가죽으로 덮인 슈즈 디자인의 문진 가격미정 벨루티 제품.
9 플리츠 가죽 소재를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한 칼리메로 백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10 탁월한 항자성을 입증받은 스틸-세드나 골드 소재의 드 빌 프레스티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파워리저브 41mm 1천2백만원대 오메가 제품.
11 18K 사쿠라 골드에 아코야 진주,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쿠겔 링 가격미정 타사키 제품.
12 스터드 장식의 맥시 숄더백 가격미정 발렌티노 제품.
#RalphLaurenHome
#Fastest_Racing_Car #1955_Jaguar_XKD
재규어 XKD(D타입)는 1955년, 1956년 그리고 1957년까지, 3회 연속 르망을 제패하며, ‘가장 빠른 레이싱카’라는 타이틀과 함께 명성의 정점을 찍었다. 랄프 로렌 홈에서 선보이는 1955 재규어 XKD는 계기반 세부까지 고스란히 복각한 1:18 축적 모델. 당장 날쌔게 날아갈 듯한 이 완벽한 자동차는 세계적인 모형 자동차 기업인 아말감(Amalgam)과 독점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랄프 로렌 개인이 소유한 해당 차량의 모든 디테일을 스캔하여 제작한 것. 클래식 레이싱카의 정점, 심지어 랄프 로렌이 아말감의 기술력을 통해 복각한 1955 재규어 XKD를 소유한다는 건 대단히 호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Home_Party #At_Home #Homebody
1 토피 캔디와 대추야자가 입안을 채우는 발베니 42년 더 테일 오브 더 독 가격미정 발베니 제품.
2 캔들에 올려두면 열기에 의해 명암 효과를 발산하는 까루셀 & 캔들 베이 세트 190g 18만2천원 딥티크 제품.
3 트리를 연상시키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플레이트 22cm 6만원·27cm 8만3천원 모두 로얄코펜하겐 제품.
4 로즈힙 향의 무카페인 티 3만8천원 포트넘 앤 메이슨 제품.
5 바느질로 수작업한 가죽 타일과 현대적인 금속 마감이 특징인 파월 체스 세트 3백만원대 랄프 로렌 제품.
6 풍부한 영양감과 강력한 피부 개선 효과를 자랑하는 아베이 로얄 어드밴스드 유쓰 워터리 오일 50mL 19만8천원대 겔랑 제품.
7 책처럼 얇은 다목적 스피커 98만9천9백원 뱅앤올룹슨 제품.
8 과일 풍미와 시나몬의 스파이시를 살린 글렌피딕 12년 쉐리 캐스크 피니쉬 가격미정 글렌피딕 제품.
9 시더우드, 솔잎을 담아 겨울의 산뜻한 향을 풍기는 보스코 룸 디퓨저 180mL 14만5천원 아쿠아 디 파르마 제품.
10 손 모양 세라믹 트레이 1백만원 구찌 제품.
11 달맞이꽃 오일 등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미드나잇 오일 에센스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50mL 9만9천원대 키엘 제품.
12 (왼쪽부터) 지중해의 태양이 떠오르는 전시 플레이트 47만원·기하학적인 문양의 디너 플레이트 가격미정 모두 에르메스 제품.
13 작고 날렵한 콘솔과 버튼 움직임이 유연한 컨트롤러 세트 39만8천원 엑스박스 제품.
#MakersMark
#Bourbon_Whisky #Handmade
식도를 타고 오르는 뜨거운 열기, 숨을 내쉴 때 느껴지는 맵싸하고 거친 향기, 보드랍게 혀를 쓸어내리는 달큼함. 버번위스키 ‘메이커스마크’가 매력을 뽐내는 방식이다. 사나운가 싶다가도 친절하다. 알고 보면 그 친절은 풍미에서 그치지 않고, 메이커스마크 자체에 숨어 있다. 라벨은 1935년산 프레스에서 여전히 수작업으로 자르고, 용암처럼 부글거리는 빨간 왁스에 직접 담근 마개 장식은 하늘 아래 똑같은 것이 없다. 원액을 숙성할 오크통을 제조하기 위해 장인은 최소 아홉 달간 나무를 건조하고, 균일한 품질을 위해 쇳덩이처럼 무거운 오크통을 3년에 한 번씩 옮긴다. 그러니 인고의 시간을 버티는 장인의 육체와 정신이 원액에 흠뻑 담길 수밖에.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메이커스마크의 질긴 끈기와 정성을 맛보련다. 특별한 스웨터로 따뜻하게 무장한 보틀과 마주 앉아, 온더록스 잔을 딸깍거리며.
Drink Responsibly 경고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Winter #Travel #Experience #Warm_Up
1 우디 스모크로 시작해 허브와 흙 내음으로 마무리되는 카게로우 아로마틱 인센스 4만5천원 이솝 제품.
2 잔잔한 허브에 달콤 쌉쌀한 살구 향의 조화가 매력적인 캔들 사운드 오브 나이트 180g 6만5천원 탬버린즈 제품.
3 인센스 9, 피그 15, 상탈 26 세 가지 향을 담은 캔들 디스커버리 세트 6g×3 10만9천원 르 라보 제품.
4 시어링 부츠 1백30만원대 토즈 제품.
5 온도 변화와 액체에도 거뜬한 아라미드섬유가 활용된 카메라 가격미정 라이카 제품.
6 시어링 버킷 해트 가격미정 에트로 제품.
7 페이크 퍼 소재 장갑 1백70만원대 토즈 제품.
8 빨간색 라인 포인트에 그라피티가 새겨진 스니커즈 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 제품.
9 면 소재로 된 플래드 패턴의 켄슬리 와인 토트 22만원대 랄프 로렌 제품.
10 새콤한 레몬 향기가 담긴 캔들 가격미정 구찌 제품.
11 짜임 디테일의 카프스킨 러그 부츠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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