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Socks Appeal

발끝까지 존재감을 더할 다채로운 양말 스타일링.

UpdatedOn August 06, 2022

/upload/arena/article/202208/thumb/51617-494357-sample.jpg

페어아일 무늬 양말·하이킹 부츠·반지 모두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아디다스와 노아의 로고를
공평하게 새긴 양말 3켤레
4만9천원 노아 by 케이스
스터디, 스웨이드 소재 모카신
72만원 로에베 제품.

아디다스와 노아의 로고를 공평하게 새긴 양말 3켤레 4만9천원 노아 by 케이스 스터디, 스웨이드 소재 모카신 72만원 로에베 제품.

아디다스와 노아의 로고를 공평하게 새긴 양말 3켤레 4만9천원 노아 by 케이스 스터디, 스웨이드 소재 모카신 72만원 로에베 제품.

스포티한 겨자색 양말 27만원
구찌, 부드러운 가죽 소재
스니커즈 11만5천원 반스 제품.

스포티한 겨자색 양말 27만원 구찌, 부드러운 가죽 소재 스니커즈 11만5천원 반스 제품.

스포티한 겨자색 양말 27만원 구찌, 부드러운 가죽 소재 스니커즈 11만5천원 반스 제품.

격자무늬 양말 6만5천원 032C
by 에잇디비젼, 메리제인 슈즈
가격미정 처치스 제품.

격자무늬 양말 6만5천원 032C by 에잇디비젼, 메리제인 슈즈 가격미정 처치스 제품.

격자무늬 양말 6만5천원 032C by 에잇디비젼, 메리제인 슈즈 가격미정 처치스 제품.

파란색 로고 자수가 돋보이는
분홍색 양말 1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아디다스와 협업해 만든
클래식한 스니커즈 1백12만원
구찌 제품.

파란색 로고 자수가 돋보이는 분홍색 양말 1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아디다스와 협업해 만든 클래식한 스니커즈 1백12만원 구찌 제품.

파란색 로고 자수가 돋보이는 분홍색 양말 1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아디다스와 협업해 만든 클래식한 스니커즈 1백12만원 구찌 제품.

아가일 패턴 양말 5만4천원
니들스 by 에잇디비젼, 투톤 컬러
로퍼 1백만원대 펜디 제품.

아가일 패턴 양말 5만4천원 니들스 by 에잇디비젼, 투톤 컬러 로퍼 1백만원대 펜디 제품.

아가일 패턴 양말 5만4천원 니들스 by 에잇디비젼, 투톤 컬러 로퍼 1백만원대 펜디 제품.

하트 자수가 인상적인 크림색
양말 2만9천원 아더에러,
폭신한 시어링 슬라이드 87만원
발렌시아가 제품.

하트 자수가 인상적인 크림색 양말 2만9천원 아더에러, 폭신한 시어링 슬라이드 87만원 발렌시아가 제품.

하트 자수가 인상적인 크림색 양말 2만9천원 아더에러, 폭신한 시어링 슬라이드 87만원 발렌시아가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다솔
Photography 박도현
Model 황태산
Assistant 이유나

2022년 08월호

MOST POPULAR

  • 1
    피트의 모든것
  • 2
    어느 영화광이 꿈꾼 시계
  • 3
    NOW PLAYING #SF9
  • 4
    ART PIECES
  • 5
    오늘의 트로트

RELATED STORIES

  • 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MORE FROM ARENA

  • LIFE

    의외의 도시로 떠나는 1박 2일

    올 가을에는 자연과 어우러지되 번잡하지 않은, 의외의 도시로 떠나고 싶어졌다.

  • LIFE

    중고 노트북으로 쓴 소설

    이상문학상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하다. 오늘날 한국어로 쓰인 소설 중 가장 탁월한 작품을 알 수 있으니까. 그 권위와 위상은 수상 목록만 보아도 확인할 수 있다. 1977년 김승옥을 시작으로 은희경, 김훈, 한강, 김영하, 김애란 모두 이상문학상을 탔다. 2025 이상문학상은 예소연과 <그 개의 혁명>에게로 돌아갔다. 우리 시대에 가장 뛰어난 소설은 어떻게 쓰였을까. 봄볕이 내리쬐는 어느 오후, 소설가 예소연을 만나고 왔다.

  • FASHION

    역사 깊은 하우스 브랜드의 테크 아이템

    브랜드의 역사가 새 시대와 섞이는 방법.

  • CAR

    WING WING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터를 지닌 자동차 시동을 걸자 불이 밝혀지며 ‘위잉위잉’ 소리가 들렸다.

  • CAR

    세단보다는 투어러

    BMW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떠나고 싶게 만든다. 평일 오후 벌어진 일탈의 순간을 기록한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