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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담은 향수
너르고 휘황한 바다의 잔향을 담았다.
UpdatedOn June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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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르고 휘황한 바다의 잔향을 담았다.
UpdatedOn June 26, 2022
FASHION
Attitude
배우 이동휘가 아스페시 2024 F/W를 대하는 이토록 여유로운 눈빛, 표정, 몸짓.
FASHION
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FASHION
Doppelganger SYNDROME
그가 머문 자리에 또 다른 그가 머물렀다.
FASHION
NO BOUNDARY PEOPLE
일상적 클리셰를 벗어난 낯설고 흥미로운 사람들.
FASHION
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LIFE
여름의 틈새
붉고 무성한 여름 사이, 당신이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치면 아쉬울 전시.
FASHION
The Details
크게 봐야 보이는 시계의 세계.
CAR
영국과 자동차
이제 영국 차는 사실 우리의 마음속에만 남아 있다. 미니, 롤스로이스, 재규어, 랜드로버, 벤틀리, 모두 다른 나라의 주인을 찾아 뿔뿔이 흩어졌다. 그런데도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영국 차라는 개념과 특징이 남아 있다. 무엇이 영국 차라는 이미지를 특별하게 만드는 걸까? 마침 비슷한 시기에 한국을 찾은 영국 차 관련 인사들을 만나 물어보았다. 이네모스 오토모티브의 아시아퍼시픽 총괄과, 롤스로이스 CEO 토르스텐 뮐러 오트보쉬에게 들은 흥미로운 이야기들.
LIFE
고이 펼쳐 보소서
한 해를 돌아보는 당신께 선물하는 신간 4권.
LIFE
숨은 서울, 만리동
서울이 숨겨둔 마지막 얼굴, 만리동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