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위대한 유산

몽블랑이 2022 신제품 레더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가졌다. 브랜드 헤리티지를 디자인에 담아낸 신제품 레더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었다.

UpdatedOn June 01, 2022

3 / 10
/upload/arena/article/202205/thumb/51090-488907-sample.jpg

마이스터스튁 컬렉션

마이스터스튁 컬렉션

3 / 10
/upload/arena/article/202205/thumb/51090-488908-sample.jpg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소프트 컬렉션.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소프트 컬렉션.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글래시어 컬렉션.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글래시어 컬렉션.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글래시어 컬렉션.

브랜드 아카이브를 디자인에 녹이다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이 지난 4월 2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 구조에서 2022년 신제품 레더 컬렉션 출시 기념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 몽블랑은 브랜드의 아티스틱 디렉터 마르코 토마세타가 지난해 부임한 이후 그의 지휘 아래 처음으로 선보인 신제품 레더 컬렉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은 몽블랑 클래식의 대명사이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마이스터스튁 컬렉션을 비롯해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소프트,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글래시어 등 몽블랑의 다양한 레더 컬렉션과 제품 라인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몽블랑 CEO 니콜라 바레츠키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방한하여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선보인 몽블랑 신제품 레더 컬렉션들의 공통된 특징은 1906년 설립 이래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인 브랜드의 아카이브를 되짚고 이를 디자인에 녹여냈다는 데 있다. 몽블랑을 대표하는 제품인 만년필의 닙 모양으로 디자인된 지퍼 손잡이와 레더 스티치, 1920년대 사용하던 엠블럼을 모티브로 하여 사이즈가 더욱 커진 엠블럼 장식 등 과거 헤리티지 명맥을 이으면서도 현대적인 디테일을 가미한 것이다. 행사장 벽면에는 몽블랑 아카이브에서 찾은 헤리티지 이미지와 제품이 출시되는 과정이 담긴 스케치 이미지를 함께 전시하여 제품 디자인과 출시 배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 마이스터스튁 더플백

    마이스터스튁 더플백

    마이스터스튁 더플백

    마이스터스튁

    몽블랑의 레더 제품군의 시그너처 컬렉션인 마이스터스튁이 현대적인 둥근 형태와 새로운 디자인 디테일, 그리고 특별한 마감 처리로 한층 더 품격을 높였다. 부드러운 감촉과 깊은 블랙을 구현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 레더는 기본으로 하되, 더욱 커진 몽블랑 엠블럼 등과 같이 오리지널 디자인에 추가된 요소가 돋보인다. 디자인적으로 몽블랑의 DNA를 뚜렷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특별한 라인이다. 레더 제품에는 우아한 금속 잠금장치가 있는 전통적인 새철 백을 새롭게 해석하여 선보이는 네오 브리프케이스 외에도 도큐먼트 케이스, 토트백, 단기 여행에 적합한 우아한 더플백 등이 포함된다. 미디엄 레더 제품으로는 비즈니스를 위해 휴대할 수 있는 클래식한 포트폴리오와 파우치가 있다. 독특한 마운틴 디자인이 들어갔으며 클러치처럼 들고 다닐 수도, 별도 구매 가능한 스트랩을 사용하여 크로스보디로 착용할 수도 있다. 스몰 레더 제품은 블랙뿐만 아니라 몽블랑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레드와 블루가 포함된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소프트 24/7백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소프트 24/7백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소프트 24/7백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소프트

    몽블랑의 시그너처 레더 제품 컬렉션을 색다르게 표현한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소프트는 새롭고 더욱 부드러운 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이동 중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아이템을 찾는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형태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컬렉션은 메종의 핵심 시그너처인 마이스터스튁 컬렉션과 차별화되었으며, 새롭고 부드러운 가죽 외에도 수납공간과 구성 솔루션 등의 기능적 요소가 각 아이템 내부에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닌 외부로 옮겨진 것이 특징이다. 이 컬렉션의 중심적 아이템인 24/7 백은 다기능성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되었다. 토트백, 도큐먼트 케이스, 더플백의 특징이 혼합된 이 아이템은 백으로 들거나 백팩으로 착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외부 수납 옵션이 있다. 메신저백, 슬링백, 파우치 등의 미디엄 레더 아이템은 일상적인 활동을 위해 편리한 콤팩트 형태를 자랑한다. 지갑, 키 파우치 등의 스몰 레더 제품군에는 탈부착 가능한 레더 스트랩이 있어 백에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다.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글래시어 미디엄 백팩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글래시어 미디엄 백팩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글래시어 미디엄 백팩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글래시어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글래시어 컬렉션은 눈 덮인 몽블랑산의 황홀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블루 아이스 디자인을 특징적으로 드러낸다. 몽블랑산의 정신을 기리는 의미로 환경친화적인 에코닐 소재로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빙하와 산을 보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강조한다. 제품에 전반적으로 프린트된 독특한 빙하 디자인은 얼음의 레이어를 통해 깊고 푸른 심연을 들여다보는 느낌을 선사한다. 이 패턴은 클라이밍과 마운티어링에 사용되는 잠금장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M Lock 4810과 어우러진다. 라지 백팩과 미디엄 백팩은 외부 수납공간이 있어 모험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며, 슬링백과 체스트 백은 크로스로도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미니 리포터 백, 폴리오백과 8개의 신용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지퍼 포켓은 CO2 중화 태닝 공정으로 처리한 가죽에 아이스 디자인을 프린트한 것이 특징이다. 가방 외에도 글래시어를 테마로 한 필기구와 시계 등 다양한 제품들로 만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김선아
Cooperation 몽블랑(1670-4810)

2022년 06월호

MOST POPULAR

  • 1
    Step by Step
  • 2
    너를 위해 준비했어!
  • 3
    그 시절 내가 사랑한 안경남
  • 4
    Welcome BACK
  • 5
    봄바람이 스쳐지나간 자리

RELATED STORIES

  • FASHION

    Welcome BACK

    다시 봄, 보테가 베네타를 입은 김재원의 고유하고 분명한 태도.

  • FASHION

    Groundbreaker

    색다른 시선으로 남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 세 브랜드 창립자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 FASHION

    WITH MY BUDDY

    그린 필드 위 디올 맨의 프레피 골퍼들.

  • FASHION

    SKIN DEFENDER

    날씨 변화가 심한 봄철, 피부를 든든하게 지켜줄, 다채로운 제형의 스킨케어 제품들.

  • FASHION

    WEEKDAYS

    어떤 일상 속에 비친 주얼리.

MORE FROM ARENA

  • FASHION

    눈여겨볼 선글라스 40

    쨍쨍한 5월에 눈여겨볼 만한 선글라스 40.

  • LIFE

    커피 말고 우유

    한 집 건너 한 집이 커피숍인 서울에서, 커피 말고 우유와 요구르트를 파는 가게를 찾았다. 매일 먹는 커피가 이제 질릴 때도 됐으니까.

  • DESIGN

    Car in Black

    각기 다른 어둠 속에 빠진 매혹적인 차 다섯.

  • LIFE

    이승우에게 보내는 위로

  • LIFE

    미트 러버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비건 맛집 4

    진짜 여기가 비건 레스토랑이라고?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