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A THING CALLED FLOWER
한철 꽃과 같이 흐드러지게 아름다운 봄날.
UpdatedOn May 09, 2022
A THING CALLED FLOWER
한철 꽃과 같이 흐드러지게 아름다운 봄날.
UpdatedOn May 09, 2022
FASHION
Table Manner
연말 파티를 위해 응당 갖춰야 할 애티튜드와 다채롭고 영롱한 론진 컬렉션의 필연적인 상관관계. 타고난 격식과 유려한 위트를 테이블 곳곳에서 발견했다.
FASHION
MID/NIGHT
긴 겨울밤의 중턱, 명민하게 빛나는 론진의 타임리스 워치.
FASHION
LOVE IN EVERY NOTE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를 위해 불가리에서 연말 선물을 골랐다. 지구 반대편에서 마음을 다해 다듬은 정성, 반짝이는 화려함이 주는 기쁨,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신뢰. 불가리가 전하는 풍성한 메시지는 이 연말을 축복하기에 충분하다.
FASHION
WAYS OF SEEING
기억과 감정에서 추출한 요소로 꾸린 바이레도의 미묘하고 추상적인 세계 .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보고, 분명한 형상으로 담았다.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둔 진심이 온전하고 선명하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FASHION
FILL THIS SEASON
상실의 계절을 가득 메우는 향.
ARTICLE
FOR CLASSIC MOTORFREAKS
세련된 라이딩과 클래식한 감성을 완성하는 5가지 걸물들.
LIFE
기둥 하나에 의지해 떠 있는 오두막 Niliaitta
다시 숲으로, 흙으로 돌아갈 계절이다. 작은 텃밭을 일궈도 좋고, 산을 관망해도, 강물의 윤슬을 보기만 해도 좋은 곳. 그곳에 작은 쉼터를 꾸린다. 집은 아니지만 집보다 안락한 곳. 오두막이든 농막이든 그 무엇이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작고 단단한 집이면 된다. 전 세계 숲속에 자리 잡은 작은 집들을 찾았다.
REPORTS
누가 뭐래도 윤시윤
서른하나 윤시윤의 꿈은 여전히, 희망의 아이콘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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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SCENE
2019 S/S 시즌 런던, 밀라노, 파리 컬렉션에서 최고의 장면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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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PLAYER
운동엔 역시 장비라고, 테니스를 시작한다면 우선 이 정도는 갖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