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THE FLOWER MAN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다양한 디자인의 플라워 패턴. 그리고 배우 구자성.
UpdatedOn February 04, 2022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Groundbreaker
색다른 시선으로 남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 세 브랜드 창립자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FASHION
WITH MY BUDDY
그린 필드 위 디올 맨의 프레피 골퍼들.
FASHION
SKIN DEFENDER
날씨 변화가 심한 봄철, 피부를 든든하게 지켜줄, 다채로운 제형의 스킨케어 제품들.
FASHION
WEEKDAYS
어떤 일상 속에 비친 주얼리.
FASHION
DRIVE AWAY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떠나는 짧고 긴 여정의 동반자.
FASHION
The Scent of Scene
늦봄과 초여름 사이. 기분 좋은 햇살이 내리쬐던 5월의 어느 날, ‘매나테크 코리아’의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 시즌 15’ 퍼펙트 바디 4인과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함께한 순간의 기록을 담아내다.
FASHION
Spring Jacket I
새로운 봄 재킷으로 고려해야 할 1순위, 코치 재킷.
FASHION
AFTER NIGHT CLUBBING
지난밤 여운이 남아 있는 어느 적막한 오후의 셀린느.
INTERVIEW
개는 훌륭하지만, 우리는 아직 멀었다
개는 왜 인간을 사랑할까. 마치 그렇게 태어난 것처럼. 사람들이 이 불가해한 사랑을 해독하지 못해 혼을 내고, 서열을 잡고, 혼란을 겪는 동안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며 강형욱 훈련사가 등장했고, 반려견을 존중하는 문화가 주류를 형성했지만 아직도 우리는 개를 다 이해하지 못했다. 강형욱 훈련사는 문제를 개가 아닌 인간에게서, 이 도시에서 찾아내며, 개 잘 키우는 사회가 곧 좋은 세상이 될 거라 믿는다. 동물과 약자가 받는 처우의 평균이 그 사회를 가리키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개는 훌륭하지만, 우리는 아직 멀었다.
INTERVIEW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은 한국에서 촬영한 일본인 감독 이시이 유야의 영화다. 서로 다른 마음의 상처가 있는 일본과 한국 가족이 만나 벌이는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 이케마츠 소스케와 오다기리 죠를 화상 인터뷰로 만나, 이 영화의 특별함에 대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