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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RD OF STYLE
클래식부터 최신 유행까지 스타일의 기준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다슈의 새로운 뮤즈 차은우를 <아레나>의 카메라 앞에 세웠다.
UpdatedOn January 30, 2022
STANDARD OF STYLE
클래식부터 최신 유행까지 스타일의 기준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다슈의 새로운 뮤즈 차은우를 <아레나>의 카메라 앞에 세웠다.
UpdatedOn January 30, 2022
FASHION
Table Manner
연말 파티를 위해 응당 갖춰야 할 애티튜드와 다채롭고 영롱한 론진 컬렉션의 필연적인 상관관계. 타고난 격식과 유려한 위트를 테이블 곳곳에서 발견했다.
FASHION
MID/NIGHT
긴 겨울밤의 중턱, 명민하게 빛나는 론진의 타임리스 워치.
FASHION
LOVE IN EVERY NOTE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를 위해 불가리에서 연말 선물을 골랐다. 지구 반대편에서 마음을 다해 다듬은 정성, 반짝이는 화려함이 주는 기쁨,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신뢰. 불가리가 전하는 풍성한 메시지는 이 연말을 축복하기에 충분하다.
FASHION
WAYS OF SEEING
기억과 감정에서 추출한 요소로 꾸린 바이레도의 미묘하고 추상적인 세계 .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보고, 분명한 형상으로 담았다.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둔 진심이 온전하고 선명하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FASHION
FILL THIS SEASON
상실의 계절을 가득 메우는 향.
CAR
삼인삼색
서로 취향이 다른 세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의견이 분분하다.
FASHION
THE BROWN BUNNY
새카만 12월의 마지막 밤, 다시 하얗게 차오르는 1월의 첫날. 그사이 꺼내 입은 결연한 옷가지들.
INTERVIEW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의 주역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의 주역이자 신예 배우 박세완, 신현승, 한현민을 만나 이 시트콤이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꼬치꼬치 캐물었다. 이들은 모두 입을 모아 이 작품은 제목과 별개로 삶은 다분히 살 만하다고, 내일은 여전히 희망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야기라 했다.
AGENDA
집단 미식의 맹점
요식업계를 쥐고 흔드는 집단 미식에는 치명적인 맹점이 있다. 최근 발발한 미미쿠키 사태는 이 맹점을 정확히 파고든 경우다.
DESIGN
New Asia Architecture
건축이 도시를 바꾼다. 새로운 건축물이 생기면 사람들의 생활이 그리고 태도가 달라진다. 이번에는 동아시아와 유럽의 건축이 아닌 동남아시아의 변화를 짚는다. 최근 남쪽에서 태동한 눈여겨볼 건축들을 선정했다. 남국의 취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