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엠브록스와 시트러스 향의 상반된 매력이 충돌해 이색적인 재미를 뿜어내는 이마지나시옹 100mL 가격미정 루이 비통, 씁쓸한 커피, 풍요로운 숲과 앰버의 감각적인 대비로 쳄부르 거리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의 뭄바이 노이즈 오 드 퍼퓸 100mL 33만원 바이레도, 교토의 이케바나에서 영감을 받아 인센스와 장미 향이 신비롭고 산뜻하게 어우러진 교토 오 드 뚜왈렛 100mL 24만5천원 딥티크, 위스키 창고의 우디한 라다넘과 바다의 해초 내음이 따뜻함을 선사하는 미라세티 오 드 퍼퓸 50mL 21만원 이솝, 시트러스와 베르가모트의 조화가 아침 이슬처럼 깨끗하고 청량한 향취를 자아내는 아쿠아 델라 레지나 50mL 12만원 산타마리아노벨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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