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새 시즌 키 백

새 시즌을 맞은 키 백들의 새롭고 다른 면면.

UpdatedOn August 27, 2021

/upload/arena/article/202108/thumb/48938-464380-sample.jpg

BERLUTI

오버사이즈 코트·루티 38 레더 토트백 모두 가격미정 벨루티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08/thumb/48938-464381-sample.jpg

GUCCI

지퍼 장식 스웨터 가격미정·하늘색 셔츠 76만원·벨벳 버뮤다 쇼츠 1백13만원·어깨에 멘 메신저 백 2백11만원·홀스빗 1955 숄더백 3백90만원·재키 1961 스몰 호보백 2백49만원·미니 홀스빗 디테일 백 2백58만원·블랙 토트백 2백63만원 모두 구찌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08/thumb/48938-464379-sample.jpg

GIVENCHY

블랙 재킷 3백55만5천원·팬츠 1백77만원·체인 장식의 페이즐리 패턴 토트백 가격미정·가죽 스트랩을 더한 스틸 워터 보틀 45만원·안티고나 U 크로스보디 백 1백79만원·나일론 백팩 세트 가격미정 모두 지방시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08/thumb/48938-464378-sample.jpg

CELINE

니트 톱·트러커 재킷·가죽 패딩 베스트·스파이크 레더 팬츠·트레킹 백팩 모두 가격미정 셀린느 옴므 by 에디 슬리먼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08/thumb/48938-464377-sample.jpg

TOD’S

스웨터 70만원·코듀로이 워크 재킷 2백10만원·코듀로이 팬츠 80만원·벨트 70만원·레인부츠 60만원·손에 든 T 타임리스 트래블 백 4백60만원·T 타임리스 숄더백 3백만원 모두 토즈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08/thumb/48938-464382-sample.jpg

LOEWE

일러스트 니트 1백50만원·플라워 패턴 카디건 3백40만원·니트 큐롯 팬츠 2백90만원·아마조나 미니 백 가격미정·금장 포인트의 플리츠 나파 백 1백70만원·밀리터리 메신저 애너그램 앤트러사이트 백 1백90만원·세일러 백 2백40만원 모두 로에베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상
PHOTOGRAPHY 이수환
MODEL 이승찬
HAIR&MAKE-UP 이담은
ASSISTANT 김지현

2021년 09월호

MOST POPULAR

  • 1
    Unpack The Item
  • 2
    THE ESSENTIAL MEN'S JACKETS
  • 3
    이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어묵 바 4
  • 4
    무한한 이태구
  • 5
    The Scent Mate

RELATED STORIES

  • FASHION

    Attitude

    배우 이동휘가 아스페시 2024 F/W를 대하는 이토록 여유로운 눈빛, 표정, 몸짓.

  • FASHION

    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 FASHION

    Doppelganger SYNDROME

    그가 머문 자리에 또 다른 그가 머물렀다.

  • FASHION

    NO BOUNDARY PEOPLE

    일상적 클리셰를 벗어난 낯설고 흥미로운 사람들.

  • FASHION

    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MORE FROM ARENA

  • FASHION

    BOYHOOD

    서로의 땀과 추억이 진하게 밴 모두의 스웨트 셔츠.

  • LIFE

    디스토피아 만화들

    지속 가능성이 화두에 오르고 팬데믹 종식이 요원한 이 시대, 어두운 미래에 대한 상상은 만화에서 먼저 펼쳐졌다. 지금 창작자가 추천하는 디스토피아 만화 8편.

  • REPORTS

    Cha Cha

    나현, 은진, 민희가 춤을 춘다. 손끝이 날렵하게 서고 허리가 동그랗게 말린다. 우리는 몸과 시간이 만든 직선과 곡선을 이야기했다.

  • DESIGN

    ‘다른’ 건축가

    건축가 김찬중은 언제나 누군가 시도하지 않은 다름을 추구한다.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것이 존재의 이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FASHION

    Wait a Moment

    그런 순간이 있다. 인생에서 이 모습을 오랫동안 간직하고픈 찰나의 순간이.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