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COOL & POP

올 여름을 위한 주얼리

얼음 조각같이 투박하고 서늘한 실버, 뜨겁고 화려한 색채의 올여름을 위한 주얼리.

UpdatedOn July 29, 2021

/upload/arena/article/202107/thumb/48661-461016-sample.jpg

(왼쪽 위부터) 소지에 착용한 반지 14만2천원 플로우, 약지에 착용한 손가락을 두 바퀴 감는 트위스트 커브드 반지 18만원 루슈어, 중지에 착용한 도톰한 도넛 반지 15만원 넘버링, 검지와 중지 사이에 걸친 볼드한 직사각형 체인 팔찌 39만원 포트레이트 리포트, 검지에 착용한 로고 레터링 반지 가격미정 디올 맨, T 로고 반지 가격미정 티파니, 더블 실버 반지 18만원 고유, 검지와 엄지 사이에 걸친 더블 토글 체인 목걸이 18만원· 엄지에 착용한 체인 유닛 디자인의 이어커프 8만원 모두 넘버링, 더블 커브드 팔찌 29만8천원 불레또, T 스퀘어 팔찌 가격미정 티파니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07/thumb/48661-461017-sample.jpg

(왼쪽 위부터) 소지에 착용한 녹색 원석 장식 골드 반지 12만5천원 플로우, 녹색 원석 장식의 실버 반지 17만원 루슈어, 약지에 착용한 오렌지색 구슬 장식 실반지 3만6천5백원·빨간색 구슬 장식 실반지 3만6천5백원 모두 포틀, 파란색 더블 펑크 스타 반지 5만2천원 허자보이, 중지에 착용한 도톰한 파란색 유리 도넛 반지 4만5천원 포틀, 녹색의 스퀘어 골드 시그넷 반지 24만원 포트레이트 리포트, 검은색 오닉스와 진주 장식의 실버 반지 21 만원 루슈어, 검지에 착용한 노란색 스마일 장식 반지 9만 2천원 허자보이, 보라색 원석 장식 실버 반지 9만5천원 불레또, 엄지와 검지 사이에 걸친 데이지 장식 진주 목걸이 12만원대 달시 배, 블루 아이 펜던트의 원석 목걸이 7만9천원 오아이, 엄지에 착용한 상어 이빨 모티브의 후프 귀걸이 19만9천원 포트레이트 리포트, 파란색 가는 비즈 팔찌 15만7천원· 녹색 끈 팔찌 4만5천원· 오렌지색 끈 팔찌 4만5천원 모두 불레또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박도현
MODEL 김영진
ASSISTANT 하예지

2023년 08월호

MOST POPULAR

  • 1
    제 점수는요
  • 2
    Wet Days
  • 3
    굿우드의 유령들
  • 4
    어느 영화광이 꿈꾼 시계
  • 5
    베트남 캄란의 숨은 파라다이스, 래디슨 블루 리조트

RELATED STORIES

  • 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MORE FROM ARENA

  • DESIGN

    DECEMBER DREAM

    12월의 선물 같은 자동차들.

  • FASHION

    4인 4색 러닝화

    내 발에 꼭 맞는 러닝화는 어떤 걸까?

  • FASHION

    해가 차오른다

    작열하는 태양을 가장 ‘쿨’하게 수비해줄 3가지 스타일의 모자.

  • FASHION

    EACH MAN KILLS THE THING HE LOVES

    안토니 바카렐로가 이끄는 생 로랑의 2024년 봄·여름 남성 컬렉션이 독일 베를린 소재의 노이에 내셔널 갤러리에서 열렸다. 도시, 공간, 디자이너의 창의성이 한데 어우러져 강렬한 실루엣을 선사했다.

  • FASHION

    THE FAREWELL

    가끔은 한 해의 마지막을 색다르게 보내고 싶다. 그런 마음을 안고 어디로든 훌쩍 떠날 계획을 세운다. 구찌는 이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한다. 기내용으로도 적합한 사이즈를 갖춘 트롤리부터 넉넉한 크기의 더플백, 상황에 따라 맞춰 신을 수 있는 편안한 스니커즈와 단정한 로퍼까지. 아쉬움은 뒤로하고, 낯선 곳에서 올해와 작별할 준비를 마친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