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시즌 1을 시작으로 아홉 번째 시즌을 맞은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는 매나테크의 체성분 및 피트니스 브랜드인 트루헬스의 제품력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7주 동안 건강한 변화에 도전하는 챌린지형 콘테스트다.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 시즌 9’은 코로나19 시대에도 시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건강하게 체성분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폭넓은 도전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지금까지 7천3백여 명의 도전자들이 참여해 만들어낸 7주간의 도전 성공기는 건강한 체중 조절이라는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만의 장점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건강한 변화에 도전한 도전자들의 성공기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트루헬스의 우수한 제품력과 더불어 남다른 수상 특전에 있다. 특히 퍼펙트 바디 부문 우승자들에게는 <아레나>의 화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 <아레나>는 시즌 6부터 총 네 번의 챌린지를 함께하며 놀라운 ‘기적’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우리가 만난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신기하다’고 입을 모았다. 숱한 다이어트에 도전해왔지만, 몸이 더 건강해지는 경험은 처음이었다는 것. 못 믿겠다면,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 시즌 9’ 우승자들의 얘기에 귀 기울여보시길.
이소현
퍼펙트 바디 개인전 여성 부문 우승자
늘 평균 몸무게를 유지하던 이소현의 몸에 변화가 온 건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부터다. “학교도 비대면 수업으로 바뀌고,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니 야금야금 살이 찌더라고요.”
그러던 어느 날 체중계에 올랐다가 깜짝 놀란 그녀는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녀가 선택한 다이어트 방법은 다름 아닌 절식이었다. 하지만 이내 문제가 생겼다. 흔히 말하는 요요현상이었다.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다 보니까 미치도록 먹고 싶은 음식들이 생기더라고요. 굶기와 폭식을 반복하게 됐죠.”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었다. 극심한 빈혈 증세가 찾아온 거다.
“갑자기 머리가 핑 도는 게, 심할 때는 1분 이상 진정될 때까지 가만히 있어야 하는 일이 점차 늘어났어요.”
그런 그녀에게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 시즌 9’에 참가를 권유한 이는 다름 아닌 어머니였다. 솔직히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는 이소현은, 이제 매나테크의 홍보대사를 자처한다.
“체중 감량에도 성공했지만 굶지 않다 보니 빈혈 증세가 정말 많이 호전됐어요. 저처럼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정현묵
퍼펙트 바디 개인전 남성 부문 우승자
정현묵은 촉망받는 야구 선수였다. 하지만 고교 시절 겪은 ‘사고’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았다.
“부상으로 수술을 했는데 재활에 실패했어요. 더 이상 야구를 할 수 없었죠.” 그는 그 당시를 절망적이었다고 회상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야구만 해왔는데, 제가 뭘 할 수 있겠어요. 무엇보다 꿈이 사라진 거잖아요.” 좌절감은 폭식을 불러왔다.
“야구를 그만두고 계속 살이 쪘어요. 급기야 100kg이 넘는 거구가 됐죠.”
그런 그를 독려하기 위함이었을까.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 시즌 9’에 온 가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가족이 없었으면 중간에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아버지와 같이 뛰고, 어머니 누나와 등산을 하면서 많은 동기 부여가 됐죠.”
그렇게 10kg 이상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그는 매나테크의 제품력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전 운동을 오래 해서 잘 알거든요. 매나테크 제품을 섭취한 뒤로 몸이 항상 가벼워요. 피로감도 덜하고요.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를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건강을 되찾자는 목표로 도전해도 좋을 것 같아요.”
류의도, 김예진, 장유나
퍼펙트 바디 단체전 우승자
류의도와 김예진, 장유나는 같은 피트니스센터의 회원이다. 하지만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 시즌 9’에 도전하기 전까지는 얼굴도 모르는 사이였다. 그녀들이 한 팀으로 뭉치게 된 건 목표가 같았기 때문이었다.
“저희 퍼스널 트레이닝 강사가 시즌 6의 우승자예요. 선생님이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를 통해서 변하는 과정을 두 눈으로 지켜봤기 때문에, 저희도 그렇게 되고 싶었죠.”
그동안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는 류의도와 김예진, 장유나는 지난 7주간의 경험이 ‘기적’ 같았다 얘기한다. 특히 김예진과 장유나는 그동안 수많은 다이어트를 해봤지만, 이렇게 배가 안 고픈 건 처음이었다고.
“매나테크 제품을 섭취하면 이상하게 힘이 나요. ‘오늘은 쉬어야지’ 하다가도 운동을 안 할수가 없다니까요.”
무엇보다 ‘셋이 함께했기에 우승의 ‘영광’을 얻은 것 같다‘고 입을 모은다.
“요즘은 서로 살 빠진 모습에 깜짝 놀라곤 해요.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도 좋은데,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 시즌 9’를 통해 좋은 친구까지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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