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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에잇이 그린 그림의 제목을 지어보자!
UpdatedOn April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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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배리 X 조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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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의 찌찌파티 아니고 찝찝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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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재'를 외칠 수 밖에 없는 배우 이정재의 눈부신 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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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X 박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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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X 이정재
INTERVIEW
'진심을 담아' 태민 미리보기
태민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FASHION
GOLF BRO
골프는 형들처럼, 그냥 각자 내키는 대로.
FASHION
에스.티. 듀퐁 슈즈, 대니 구와 함께한 화보 공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는 <아레나> 화보 미리보기
FASHION
TEAM SPYDER TEST
팀스파이더의 입단 테스트 현장에서 한계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을 만나고 왔다.
LIFE
메타버스, 욕망의 CtrlC-CtrlV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이 메타버스 회사가 될 것이라 선언했다. 모바일의 용도가 소셜 미디어에서 메타버스로 옮겨간다는 주장이다. 저커버그는 메타버스에 관한 소설을 읽은 중학생 때부터 메타버스를 생각했다고 한다. 그럼 메타버스는 환상적인 곳인가? 그렇다. 가상현실은 환상을 충족시킨다. 누구나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권력에 대한 환상이 충족되는 곳이다. 그럼 메타버스는 유토피아인가? 권력욕을 비롯한 현실 욕망이 복제되는 곳이라는 점에서 디스토피아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 메타버스에선 익명으로 권력을 가진 사용자들이 어떤 해악을 저지를 수 있을까? 상상만 해도 기대, 아니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