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기성율 Cooperation 리바이스 Assistant 라혜영, 김창규 Editor 김민정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포켓 사이즈
언제나 주머니 한쪽에 디카를 넣고 다니는 당신.당신이야 말로 이 시대의 로버트 카파이자,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다.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한 콤팩트 카메라의 한계를 넘어선 제품들. 일상의 특종을 잡는다.<br><br>[2007년 6월호]
UpdatedOn May 23, 2007
Photography 기성율 Cooperation 리바이스 Assistant 라혜영, 김창규 Editor 김민정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ILM
배우 안소희가 자기 전 마지막으로 하는 일은?
LIFE
제임스 건의 도발적인 유머에 접속하기
전작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지만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다르다. 제임스 건이 감독을 맡아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마블 영화 패러다임을 흔든 제임스 건은 오락 영화의 문법을 잘 이해하고 쓰는 감독 중 하나다. 영화에 꼭 메시지를 담아야 한다면 웃기고 세련되게 담아내는 것도 그의 힘. 가장 큰 힘은 특유의 유머다. 등장인물이 많아도 웃음으로 꽁꽁 묶어 이야기가 새어나가는 걸 막는다. 제임스 건의 웃기는 기술을 파헤친다.
REPORTS
분석의 기술
디자이너 최중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최중호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여기서는 다양한 것들을 만든다. 전자제품부터 조명, 가구, 공간 등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최중호는 그 중심에서 묵묵히 분석한다.
LIFE
한낮의 드링크
맥주보다 청량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 자꾸 손이 가는.
FASHION
SPECIALIST
액티비티에 특화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워치 넷.